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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mobiinside/642
영화추천챗봇, 식신봇 등을 만든 국내 기업의 CEO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챗봇의 기능을 서비스용, 브랜딩용, 고객상담용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제품에 대한 문의나 A/S를 해주는 고객상담이 가장 큰 시장일 것 같습니다.
당장 콜센터의 인원들을 부분적으로 대체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쇼핑몰, 주문, 예약 등 상품 판매 분야도 챗봇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뉴스나 정보검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봇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앞으로 이런 기업들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