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agazine.hankyung.com/money/apps/news?popup=0&nid=02&c1=2004&nkey=2020032600179126482&mode=sub_view
"자율주행차+배달로봇 조합은 이 라스트 마일 고민을 한방에 해결한다. 자율주행차 혹은 큰 밴으로 배송지가 집중된 구역까지는 로봇과 물건이 함께 이동한다. 라스트 마일부터는 로봇이 개별 상세 주소로 물건을 옮긴다. 비용·시간·노력 리소스 면에서 가장 합리적이다."
최근 자율주행차와 별개로 배달로봇도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우아한형제들과 LG전자가 대표적인데요. 앞으로 자율주행차와 배달로봇으로 택배를 받는 시대가 오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