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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버튜버와 24시간 대화할 수 있다면? 이런 소원을 실현시켜줄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트위브(Twiv)에서는 버튜버의 AI 트윈과 음성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SOOP이나 치지직에서 활동하는 버튜버들과 계약하여 현재 총 8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질문은 텍스트만 가능하지만 대답은 음성으로도 나옵니다. 직접 확인해봤는데 실제 버튜버와 동일한 목소리였습니다. 영상은 로컬에서 돌리는 것이 아닌 스트리밍으로 받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확실히 얼굴을 보면서 진짜 버튜버의 목소리로 대화를 하니 훨씬 몰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대화 1번에 150원인데요. 다른 캐릭터챗도 100원임을 감안하면 크게 비싸지는 않습니다. 음성과 영상이 포함되고 버튜버와 수익을 나누어야 하니까요.





2023년에 CarynAI란 비슷한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유명 인플루언서인 Caryn의 목소리로 AI 대화를 할 수 있었는데, 출시 1주만에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캐릭터챗도 음성과 영상으로 발전하고 있는데요. 실제 버튜버나 인플루언서, 연예인의 AI 트윈이 성공하려면 음성과 영상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텍스트로만 대화하면 그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으니까요.
지금은 버튜버나 인지도가 낮은 인플루언서의 AI 트윈이 하나둘 등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고 대중화가 된다면 결국 유명 연예인들까지 확장될 것입니다. 이미 아이돌과 메세지를 주고받는 서비스인 버블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만약 내가 동경하는 연예인과 똑같은 얼굴과 목소리로 1:1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아무리 비싼 요금이라도 얼마든지 지불할 팬들이 많을 것입니다.
< 트위브 개발 이야기 >
https://www.trineedle.com/twiv
< 트위브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