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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힌튼, 요수아 벤지오, 얀 르쿤과 함께 AI 사대천왕 중 한명인 앤드류 응이 본인의 AI 아바타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정보나 경력에 대해서도 잘 대답하는 편입니다. 또한 AI 관련된 질문도 본인의 관점으로 말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AI 에이전트의 시대입니다. 우리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AI와 대화를 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하지만 같은 AI라도 페르소나가 중요합니다. 아이에 대한 상담을 한다면 가상의 캐릭터보다는 오은영 박사의 아바타와 얘기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실제 오은영 박사의 말투를 따라하면 더 효과적이겠죠. 저서나 인터뷰 등 내용들을 참고해서 말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AI도 페르소나 기반의 IP가 중요합니다. 이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연예인이나 전문가들은 본인을 닮은 아바타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텍스트로 대화하면 감흥이 떨어집니다. 내가 좋아하고 신뢰하는 그 사람의 목소리와 얼굴로 얘기한다면 훨씬 재미있고 믿음이 갈 것입니다.
AI로 딸각이 가능해지면서 모든 것의 가치가 점점 하락하고 있습니다. 결국 맥락과 서사가 필요합니다. 브랜드는 쉽게 따라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서비스나 제품 뿐만 아니라 각 개인들도 자신의 IP를 만들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