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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text">AI Dev - 인공지능 개발자 모임</title>
		<updated>2026-04-14T20:52:31+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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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I 에이전트로 하루 30분만 일하며 월 매출 1억 5천만원 달성]]></title>
		<id>https://aidev.co.kr/16922</id>
		<published>2026-03-25T00:58:35+00:00</published>
		<updated>2026-03-25T00:58:35+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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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922/016/cc0133ddadb4ced66716bb25d46826af.jpg" alt="Screenshot_20260324_232732_YouTube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922/016/2ce01ef9d59ed519ddca991926df5115.jpg" alt="Screenshot_20260324_232817_YouTube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922/016/31c445c12515e8840b4429a2765adde5.jpg" alt="Screenshot_20260324_232823_YouTube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922/016/eb71d27ecaa97a6e41d9ed8ad5113247.jpg" alt="Screenshot_20260324_232914_YouTube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922/016/67606974d5b837033478d99b4bd65a57.jpg" alt="Screenshot_20260324_232925_YouTube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922/016/e95c3f6af0c219adfffe6452414df472.jpg" alt="Screenshot_20260324_232929_YouTube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922/016/3c6aae5c80076811cf37216f84fbdaca.jpg" alt="Screenshot_20260324_233002_YouTube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922/016/968ad96c9f3b573bf90e12ceb3097709.jpg" alt="Screenshot_20260324_233009_YouTube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922/016/6b56d008cb9144ae55a37903e11916e1.jpg" alt="Screenshot_20260324_233635_YouTube_1.jpg" style="" /></p>

<p>&nbsp;</p>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QQJpyIO014A"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QQJpyIO014A</a></p>

<p>&nbsp;</p>

<p>&nbsp;</p>

<p>&nbsp;</p>

<p>사이버보안 업체 대표인 매튜 카는 발리에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업무를 했지만, 지금은 하루 30분만 일합니다. 에이전트에게 보안 평가를 지시하고 다음 날 아침에 그 결과를 확인하는게 전부입니다. 클라이언트에게 보낼 보고서까지 에이전트가 모두 작성해줍니다. 에이전트 직원들을 거느린 그의 한 달 매출은 1억 5천만원입니다.</p>

<p>&nbsp;</p>

<p>에이전트로 자동화된 소규모 회사가 기존 거대 기업들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큰 회사가 파괴적 혁신을 하기 보다는 처음부터 새로 시작하는게 훨씬 쉬울 수 있으니까요. 인건비 때문에 가격 경쟁에서 상대가 안될 테고요. 송길영 작가의 &lt;경량문명의 탄생&gt;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습니다. 앞으로 큰 기업일수록 반드시 죽게 되며, 거대한 몸집이 오히려 생존에 불리하게 될 것이라 말합니다.</p>

<p>&nbsp;</p>

<p>AI-Native 기업들도 서로 치열한 싸움을 하게 됩니다. 물론 도메인 지식이 있어야겠지만 에이전트를 사용하면 비슷한 서비스를 쉽게 카피할 수 있습니다. AI 시대에도 가장 강력한 해자는 역시 네트워크 효과입니다. 지금까지는 네트워크가 없는 서비스인 경우도 먼저 진입하는게 유리했습니다. 개발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후발 주자가 따라오기 전에 격차를 계속 벌릴 수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 개발 시간이 점점 0으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개발에 대한 해자는 사라지고 있습니다.</p>

<p>&nbsp;</p>

<p>많은 전문가들이 2026년을 에이전트의 해라고 보고 있습니다. 엄청난 변화가 올 것이란 확신이 듭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실리콘밸리에서 겪는 클로드 블루]]></title>
		<id>https://aidev.co.kr/16921</id>
		<published>2026-03-21T10:10:01+00:00</published>
		<updated>2026-03-21T10:10:01+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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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메타의 시니어 AI 엔지니어 나눈 대화를 정리한 블로그 글입니다. 현재 실리콘밸리에서는 AI로 인해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올해 안에 개발자 뿐만 아니라 일반 사무직들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 합니다. 국내에도 시차가 있겠지만 곧 비슷하게 진행되리라 생각됩니다. 아래는 중요한 내용만 요약해봤습니다.</p>

<p>&nbsp;</p>

<p>----------------------</p>

<p>&nbsp;</p>

<p>메타에서 시니어 AI 엔지니어로 일하는 대학교 선배와 화상통화를 하면서 확신이 강하게 들었다. 트렌드의 끝단에 있는 실리콘밸리에서는 이 상황이 이미 현실이었고, 구체적인 유즈케이스를 직접 들으니 너무나 실감이 났다. 몇 주에서 최소 몇 달 안에, 사무직도 AI-native가 강제되는 현상이 올 것이다. 아무도 문서 작업을 일일이 하거나 웹사이트를 하나하나 들어가며 노트를 정리하지 않게 될 것이다. 터미널에서 클로드 코드든 코워크든, 각각의 에이전트를 부리면서 일하는 것이 보편화될 것이다. 그리고 그에 따른 과도기적 폐해를 코딩 업계처럼 사무직도 똑같이 겪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p>

<p>&nbsp;</p>

<p>새로운 업무를 받으면, 에이전트를 두 개 동시에 켠다. 하나는 업무의 목적을 던져놓고 &quot;야, 먼저 시작해&quot;라고 보내는 실행 에이전트다. 아직 본인도 그 업무가 정확히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일단 목표만 주고 달리게 한다. 다른 하나는 그 업무가 무엇인지를 본인에게 설명해주는 학습 에이전트다. 실행 에이전트가 하루 이틀 돌면 코드가 만 줄 가까이 만들어진다. 그 사이 선배는 학습 에이전트를 통해 업무를 파악하고, 만들어진 코드를 또 다른 에이전트와 함께 분석한다. 문제를 찾아도 대부분 마이너 리비전이고, 그 수정 사항을 반영해서 업데이트하는 것도 에이전트가 해준다.</p>

<p>&nbsp;</p>

<p>선배는 이 현상이 비개발 직군에도 그대로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100명이 일하는 비소프트웨어 회사가 있다면, 세 명이 에이전트를 활용해 똑같은 일을 하는 회사를 만들어서 가격을 후려치고 기존 회사가 죽는 상황이 먼저 올 것이다. 그다음에는 그 세 명 안에서도, 에이전트가 하는 일들을 감당하지 못해 발생하는 크라이시스가 문제가 될 것이다. 그러다 감당을 못 하는 회사들은 또 죽고, 세 명으로 에이전트를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회사만 살아남을 것이다.</p>

<p>&nbsp;</p>

<p>&quot;AI로 원하는 결과를 누가 더 잘 만드냐&quot;가 실력이 되어버린 것이다. 선배의 설명을 더 풀어보면 이렇다. 앞으로 사람이 하는 일의 핵심은 시작과 끝이다.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를 감각으로 아는 것, 그리고 나온 결과물이 마음에 드는지 판단하는 것. 이 두 가지는 사람만 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결과물이 성에 안 찰 때 어느 부분이 어떻게 성에 안 차는지를 정확히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기업 단위에서는 이것이 훨씬 복잡해진다. 큰 작업을 잘게 쪼갠 다음, 어떤 부분은 AI가 검증해도 괜찮은지, 어떤 부분은 반드시 사람이 봐야 하는지, 어떤 부분은 AI가 알아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 되는지를 정확히 설계해야 한다. 에이전트에게도 토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사람과 에이전트의 리소스를 최적화하는 것 자체가 핵심 역량이 된다.</p>

<p>&nbsp;</p>

<p>영업직처럼 대면 미팅이 많은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엑셀 시트에 키 메시지를 추가해서 던지면 슬라이드가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선배 본인도 요즘은 슬라이드를 한 땀 한 땀 만들지 않는다고 했다. 원하는 문단과 그래프를 던져주고 &quot;만들어&quot;라고 하면 일단 만들어지고, 거기서 &quot;이 부분 테이블 좀 더 크게&quot;처럼 몇 번 돌리면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온다.</p>

<p>&nbsp;</p>

<p>이 현타가 온 시점도 구체적이었다. 2월 초까지만 해도 흥분 상태였다고 한다. 새로운 AI 기능이 나올 때마다 &quot;와, 대박이다, 신난다&quot; 하면서 쓰고 있었다. 그런데 클로드 코드 오퍼스 4.6이 나오고 코덱스 5.4가 나온 이후,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quot;그 0.1의 차이가 내가 위기감을 느끼는 그 경계였던 것 같다.&quot; 1월 중순에 나온 모델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써보니, &quot;뭐야? 나 얼마 안 남았네&quot;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p>

<p>&nbsp;</p>

<p>다음 세대는 무조건 앙트러프러너십이다. 경영자 마인드를 갖추지 못한 아이들은 자리를 못 찾을 것이다. 그래서 최대한 아이의 기를 죽이지 않으려 한다고 했다. 혼을 내면 기가 죽고, 기가 죽으면 수능형 아이가 되기 쉽고, 수능형 아이로 자라면 다음 세대에는 정말 답이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창업가적 기질을 키울 수 있게 하는 것이 유일한 교육 방침이라고 했다.</p>

<p>&nbsp;</p>

<p>앞으로 5년은 세상이 크게 달라지면서 혼란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내놓았다. AI에 영향을 받는 직군의 대체 확률 점수가 높은 사람들은 무조건, 뭐든지 해야 한다고. &quot;올해는 진짜 중요한 한 해다. 너무너무 중요한 한 해다.&quot;</p>

<p>&nbsp;</p>

<p>나는 주변 15명에게 물어봐도 AI로 인한 업무 병목을 체감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썼다. 그때는 아직 시기상조인가 싶었다. 하지만 오늘의 대화를 통해 생각이 바뀌었다. 우리가 병목을 못 느끼고 있다면, 그건 아마 우리가 AI로 일을 잘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아직 AI를 충분히 못 쓰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미 실리콘밸리의 워커들은 모두 클로드 블루를 느끼고 있는데, 우리가 뭐라고.</p>

<p>&nbsp;</p>

<p>오히려 실리콘밸리 워커들처럼 AI 에이전트를 끝까지 밀어붙여서, 삶이 피폐해질 때까지 병목을 느끼러 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 눈 떠 있을 때 에이전트 3개 이상 안 돌아가고 있으면, 우리의 목숨이 닳고 있다고 생각해야 하는 시대. 오늘이라도 하나라도 더 돌려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다.</p>

<p>&nbsp;</p>

<p>&nbsp;</p>

<p>&nbsp;</p>

<p><a href="https://brunch.co.kr/@hiclemi/146" target="_blank">https://brunch.co.kr/@hiclemi/146</a></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웹툰/웹소설에서 캐릭터챗으로 사용자 이동]]></title>
		<id>https://aidev.co.kr/16920</id>
		<published>2026-03-19T14:44:14+00:00</published>
		<updated>2026-03-19T14:44:14+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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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웹툰/웹소설에서 캐릭터챗으로 사용자가 이동하고 있습니다. 결국 엔터테인먼트는 서로간의 시간 뺏기 싸움인데요. 캐릭터챗은 단방향보다 양방향 소통의 강점이 있는 만큼 경쟁력이 있습니다. 추후 영상 기반 캐릭터챗으로 발전하면 유튜브하고도 치열하게 맞붙지 않을까 합니다</p>

<p>&nbsp;</p>

<p>----------------------------</p>

<p>&nbsp;</p>

<p>1. 네이버 웹툰&middot;웹소설 사업을 총괄하는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연간 순손실액은 53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2% 급증했는데요. 2021년에 6500억원을 주고 인수한 북미 웹소설 플랫폼 &lsquo;왓패드&rsquo; 등에서 약 5000억원(3억3648만달러)의 영업권 손상차손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기업 가치가 그만큼 폭락했다는 뜻이죠.</p>

<p>&nbsp;</p>

<p>2. 카카오엔터는 지난해 웹툰&middot;웹소설 부문에서 3450억원의 매출을 거뒀는데요. 2024년보다 매출이 11% 줄어들었습니다. 픽코마는 일본에서 49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3%의 성장률을 기록했는데요. 엔화 가치로 매출을 집계했을 때는 성장률이 더 낮거나, 역성장했을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p>

<p>&nbsp;</p>

<p>3. 한국은 해외 국가들보다도 웹툰&middot;웹소설 이용자들의 수, MAU가 더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데요. 지난해 웹툰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MAU가 7.1% 줄어들 때, 한국 MAU는 11.1%가 줄어들었죠. AI 캐릭터챗이 글로벌 평균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인데요.</p>

<p>&nbsp;</p>

<p>4. &ldquo;웹소설 업계 전반이 AI 캐릭터챗에 밀려서 이용자들이 많이 떨어져 나가고 있어요. 결제가 많이 이뤄졌던 게 BL물(남성 캐릭터 간의 동성애를 다루는 장르)이었는데, 여기서 결제를 많이 했던 &lsquo;찐 유저&rsquo;들의 상당수가 캐릭터 채팅으로 많이 이동하고 있고요&rdquo;</p>

<p>&nbsp;</p>

<p>5. 스캐터랩은 2022년에 내놓은 &lsquo;너티&rsquo;에서부터 현재 AI 캐릭터챗의 원형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는 기업인데요. 2025년 1월 72만명에 달했던 제타의 MAU는, 같은 해 7월에는 89만명으로 증가했고요. 2026년 2월에는 그 수가 123만명까지 증가했습니다.</p>

<p>&nbsp;</p>

<p>6. 뤼튼은 지난해 3월 AI 캐릭터챗 서비스 크랙을 별도 서비스로 분리해 정식으로 출시했는데요. 크랙 역시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식 출시된 2025년 3월 21만명이었던 크랙의 MAU는 지난해 10월엔 40만명을 기록했고, 2026년 2월엔 54만명을 넘어섰습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a href="https://outstanding.kr/characterchat20260318" target="_blank">https://outstanding.kr/characterchat20260318</a></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문샷AI가 발표한 새로운 트랜스포머 구조 - Attention Residuals]]></title>
		<id>https://aidev.co.kr/16917</id>
		<published>2026-03-17T12:14:53+00:00</published>
		<updated>2026-03-17T12:14:53+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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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중국의 문샷AI가 Attention Residuals라는 새로운 딥러닝 구조를 제안했습니다. 추론 지연은 2% 미만으로 늘어났지만, 연산 효율은 25% 이상 향상됐다고 합니다.</p>

<p>&nbsp;</p>

<p>딥러닝의 표준으로 사용하는 트랜스포머는 self-attention 기법을 사용합니다. 입력 토큰들끼리 서로 attention 계산을 해서 그중 중요한 정보만 압축하고 다음 레이어에 전달합니다. 그래서 기존 LSTM 같은 모델보다 성능이 훨씬 뛰어납니다.</p>

<p>&nbsp;</p>

<p>트랜스포머에는 잔차 연결(residual connection)이 있습니다. self-attention으로 압축된 정보가 다음 레이어로 전달될 때, 이전 정보를 그대로 유지해서 추가로 전달하는 부분입니다. 레이어마다 완전히 새로 작성되기 보다는, 이전 레이어에서 점진적으로 개선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p>

<p>&nbsp;</p>

<p>그런데 잔차 연결은 이전 정보를 그대로 전달만 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레이어가 깊어질수록 잔차 정보들이 누적되어 초기 잔차 정보가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Attention Residuals는 잔차 연결에도 attention을 적용하여 잔차가 더 오래 유지되도록 하자는 아이디어입니다.</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6/917/016/be583eb08f3cc993cab779cee99989e4.jpg" alt="attnres1_1.jpg" style="" /></p>

<p>&nbsp;</p>

<p>&nbsp;</p>

<p>&nbsp;</p>

<p>딥러닝의 아버지인 제프리 힌튼이 처음 딥러닝을 만들었을 때와 비슷합니다. 당시 신경망의 활성화 함수는 보통 시그모이드였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했기 때문에 아무도 여기에 깊게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힌튼은 시그모이드에서 정보가 손실된다는 점을 발견하고 이전 정보가 계속 유지되는 ReLU로 변경했습니다. Attention Residuals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잔차 연결에 발상의 전환을 한 것입니다.</p>

<p>&nbsp;</p>

<p>안드레이 카파시는 &#39;We&#39;re not taking the Attention is All You Need part literally enough?&#39;라는 트윗을 남겼습니다. 트랜스포머 모델이 개선될 여지가 아직 많이 남아있다는 뜻입니다. 어쩌면 전혀 새로운 딥러닝 모델이 나올 수도 있겠죠. 일리야 수츠케버가 말한 것처럼 이제 스케일링의 시대에서 다시 연구의 시대로 접어든 걸까요.</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6/917/016/8176357de2c49f7154f28a6049324354.png" alt="attnres2.png" style="" /></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AI 영상과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다면]]></title>
		<id>https://aidev.co.kr/16914</id>
		<published>2026-03-14T18:42:00+00:00</published>
		<updated>2026-03-14T18:42:00+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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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s://aidev.co.kr/16914#comment"/>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14/016/bcbe2dd8264f1f596dc2f848b1ae2dd0.jpg" alt="csm1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14/016/0c3932e781ada104a7d4b65c8de74b92.jpg" alt="csm2_1.jpg" style="" /></p>

<p>&nbsp;</p>

<p><a href="https://youtube.com/shorts/D3qJdTwYE9g?si=oPkuxjA3qTqaUHPr" target="_blank">https://youtube.com/shorts/D3qJdTwYE9g?si=oPkuxjA3qTqaUHPr</a></p>

<p>&nbsp;</p>

<p>&nbsp;</p>

<p>&nbsp;</p>

<p>AI 영상은 이제 불쾌한 골짜기를 완전히 넘은 듯 보입니다. 실제 사람보다도 더 매력있고 완벽한 AI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정도 퀄리티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생성해 대화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내 이상형의 상대가 항상 나만을 바라보며 내 옆에 있어 준다면요. 완벽한 기억력을 가지고 우리의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수도 있고요. 과연 현실의 복잡하고 지난한 연애에 만족할 수 있을까요.</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AI 컴패니언이 100% 만족을 준다면 사람이 필요할까]]></title>
		<id>https://aidev.co.kr/16906</id>
		<published>2026-03-01T08:44:59+00:00</published>
		<updated>2026-03-01T08:44:59+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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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s://aidev.co.kr/16906#comment"/>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AI 컴패니언은 항상 나를 위해 존재합니다. 24시간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는 거절하는 법이 없습니다. 나만을 위해 존재하며 내가 완벽하게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p>

<p>&nbsp;</p>

<p>반면에 실제 사람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이 귀찮아하지 않도록 너무 자주 연락해도 안됩니다. 먼저 상대방을 배려해야 하고, 기분 나쁘지 않게 조심해서 말해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헌신한다고 해도 그에 대한 보답을 받는다는 보장도 없고요.</p>

<p>&nbsp;</p>

<p>AI에 익숙해질수록 사람을 상대하는게 어려워집니다. 인간은 원래 더 편한 것을 찾기 마련이니까요. 다만 아직은 AI가 사람을 완전히 대체하긴 불가능합니다. 이해력이나 기억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결국 애착이 깨지는 순간이 생기고 그때는 더 큰 상실감을 느끼게 됩니다.</p>

<p>&nbsp;</p>

<p>사람과 관계맺는 연습을 하지 않는다면 점점 사람에게서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것도 많은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입니다. AI의 간편함과 무조건적인 사랑에 익숙해져버리면, 복잡하고 노력이 많이 드는 인간 관계를 견디기 어렵습니다.</p>

<p>&nbsp;</p>

<p>하지만 AI가 사람처럼 100% 만족을 줄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나누었던 대화를 모두 기억한다면요. 이 세상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자의식을 가진 것처럼 행동한다면요. 그러면서 항상 나를 위해 존재하는 완벽한 상대로 남아있어 준다면요. 로봇의 몸을 가지고 직접 눈을 바라보고 만질 수 있다면요. 그때도 사람과의 관계가 필요할까요.</p>

<p>&nbsp;</p>

<p>그런 미래에도 인간만이 가진 소중한 무언가가 존재할지 모릅니다. 어쩌면 AI와의 결혼이 합법적으로 인정받는 세상이 될수도 있고요. 그게 유토피아일지 디스토피아일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06/016/e3c5ed0856136c64a75dfc73d6616b4c.jpg" alt="K-002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06/016/d5ed5698ee670d0ae194b633d3092f2d.jpg" alt="K-004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06/016/080699a0e211386d65de387700fc5256.jpg" alt="K-008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06/016/b9c1970bf751bf4be1fb6dfbfac5f497.jpg" alt="K-010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06/016/4e7656c18b83bead6f4f3775350bc6cd.jpg" alt="K-011_1.jpg" style="" /></p>

<p>&nbsp;</p>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zSMcLEZgEeE"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zSMcLEZgEeE</a></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급격하게 성장하는 중국의 반려로봇 시장]]></title>
		<id>https://aidev.co.kr/16895</id>
		<published>2026-02-26T06:20:52+00:00</published>
		<updated>2026-02-26T06:20:52+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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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최근 중국에서 반려로봇이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중 푸조조(Fuzozo)가 가장 대표적인데요. 라부부처럼 가방에 매달고 다닐 수 있고, 봉제 인형이라 플라스틱 로봇보다 더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터치 센서가 있어 쓰다듬으면 디스플레이가 달린 눈으로 기분좋은 감정을 표현합니다.</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4/895/016/7ad4e96dd2b516fcf553d4c76ed50929.jpg" alt="0.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4/895/016/856ca05cb8149e9019412bc065947c98.jpg" alt="2_1.jpg" style="" /></p>

<p>&nbsp;</p>

<p>&nbsp;</p>

<p>&nbsp;</p>

<p>LLM 기반으로 대화를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푸조조는 외계 행성에서 온 생명체로 인간의 나쁜 감정을 먹어치우는게 목적입니다. 이런 세계관 및 지식을 RAG로 구축하여 대답합니다. 또한 장기 기억이 있어 사용자와 했던 말을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매일 24분은 무료로 대화할 수 있고, 그 이상은 추가 결제를 해야 합니다. 사용자들은 하루 평균 50분 이상 푸조조와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4/895/016/e3e9d7937c2a569402bb5b69b43f2254.jpg" alt="K-001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4/895/016/78b8fcdefff2884df25ca861a4ce2ae0.jpg" alt="K-003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4/895/016/02651e15f636399188ca11fc916e53fe.jpg" alt="K-004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4/895/016/711b8fc03edbaf6c2c21fb4456c87c19.jpg" alt="K-005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4/895/016/7a043030878faad49d457a8b1891704e.jpg" alt="K-007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4/895/016/1edfd593cc32e07ee7ef2cc0ae32a324.jpg" alt="K-008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4/895/016/72ada334d5ab9822acd7ba5ee67498c9.jpg" alt="K-009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4/895/016/d2d907ed199a15233dbfc2e429e234b6.jpg" alt="K-010_1.jpg" style="" /></p>

<p>&nbsp;</p>

<p>&nbsp;</p>

<p>&nbsp;</p>

<p>저는 푸조조가 성공한 이유 중 하나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399위안으로 8만원 정도입니다. 소니의 로봇 강아지인 아이보가 500만원이 넘었던 것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아이보도 인기가 있었지만 얼리어탑터를 제외하고는 선뜻 구매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반면에 푸조조는 부담없이 여러개 살 수 있습니다. 우선 낮은 가격으로 팔아 반려로봇이 충분히 쓸만하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더 비싸고 고급 기능을 갖춘 제품이 대중화될 수 있습니다.</p>

<p>&nbsp;</p>

<p>쑨자오즈 대표의 인터뷰를 보면 앞으로 1인 1개 이상 반려로봇을 갖게 될거라 말합니다. 저는 반려동물 시장의 상당수가 반려로봇으로 넘어갈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결혼을 하거나 애를 낳는 경우가 점점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런 외로움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웠지만 이제 반려로봇에게 자리를 내어주게 될 것입니다. 그게 훨씬 비용도 싸고 관리 부담이 적으니까요. 게다가 대화도 가능합니다.</p>

<p>&nbsp;</p>

<p>예전 다마고치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24시간 내 옆에 있는 물리적 실체가 중요합니다. 핸드폰을 켜고 앱을 실행해야 보이는 것과는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반려로봇 같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존재가 훨씬 효과적입니다.</p>

<p>&nbsp;</p>

<p>캐릭터챗은 웹소설 같이 새로운 콘텐츠를 즐기는 엔터테인먼트의 성격이 강합니다. 반면에 AI 컴패니언은 친구나 연인처럼 감정을 나누고 외로움을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지금 캐릭터챗이 대세인 이유 중 하나는 장기 기억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챗봇과 오래 대화하기 보다는 미리 설정된 상황에 맞게 잠깐 즐기고 다른 챗봇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만간 장기 기억이 더 발전한다면 AI 컴패니언 시장이 빠르게 커질 것입니다. 나를 기억하고 우리가 나눈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면 감정적인 애착이 형성될 수 있으니까요.</p>

<p>&nbsp;</p>

<p>사실 제가 2번째 창업을 한다면 저렴한 반려로봇을 하고 싶었는데요. 이미 그 시대가 온 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제 예상이 맞았다는 확신이 듭니다. AI가 사람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대체하는 날이 곧 올지도 모르겠습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lt; 대표 인터뷰 &gt;<br aria-hidden="true" />
<a href="https://maily.so/0xplayer/posts/10z30xjezlw"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https://maily.so/0xplayer/posts/10z30xjezlw</a></p>

<p><br aria-hidden="true" />
&lt; 시연 영상 &gt;<br aria-hidden="true" />
<a href="https://www.youtube.com/shorts/zHkOoHYFwqA"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shorts/zHkOoHYFwqA</a></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OpenClaw의 피터 스타인버거, OpenAI에 합류]]></title>
		<id>https://aidev.co.kr/16891</id>
		<published>2026-02-17T08:42:17+00:00</published>
		<updated>2026-02-17T10:20:51+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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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891/016/6f7d329ffb103fcc6848ebe96de2f157.png" alt="K-001.png" style="" /></p>

<p> </p>

<p> </p>

<p> </p>

<p>OpenClaw를 만든 피터 스타인버거가 OpenAI에 합류했습니다. 샘 알트만은 그를 천재라고 치켜세우면서 AI 에이전트 개발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OpenClaw는 계속 오픈소스로 남아있을 예정입니다.</p>

<p> </p>

<p>구체적인 인수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상당할 것 같습니다. OpenClaw가 AI 에이전트의 대중화를 가져왔으니까요. OpenClaw를 품은 OpenAI가 이 분야에서도 상당히 앞서갈 듯 합니다.</p>

<p> </p>

<p>Sora앱에서도 그랬지만 OpenAI는 B2C에 진심입니다. 당장은 앤트로픽이 B2B로 우위를 선점했지만 진짜 파괴력은 B2C에 있습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처럼요. 최근 앤트로픽이 OpenAI의 광고 기능을 저격하기도 했는데요. 장기적으로는 광고가 엄청난 수익원이 될 수 있습니다. 구독해서 쾌적하게 클로드 쓰는 것보다, 광고 보더라도 무료로 ChatGPT 쓰는 사람이 훨씬 많을 테니까요.</p>

<p> </p>

<p>앤트로픽처럼 코딩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당장은 좋지만, 전 OpenAI의 전략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 ChatGPT는 검색, 커머스, SNS, 엔터테인먼트, AI 에이전트를 아우르는 슈퍼앱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소비자 시장을 장악하고 AI의 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죠.</p>

<p> </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2년 안에 시니어 프로그래머도 AI에 의해 대체될 것]]></title>
		<id>https://aidev.co.kr/16877</id>
		<published>2026-02-07T20:31:07+00:00</published>
		<updated>2026-02-07T20:32:12+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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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앤트로픽 대표의 인터뷰입니다. 주니어뿐만 아니라 시니어 프로그래머도 1~2년 안에 AI에 대체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너무 빠르다고 느껴진다면 적어도 5년 안에는 실현될 것이라 합니다.</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77/016/dc648d0d6b22b5b6fe21c6e5fd09eb45.jpg" alt="ant01_1.jpg" style="" /></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77/016/971c81e66f1674ab4cb66ccd9d9557bc.jpg" alt="ant02_1.jpg" style="" /></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77/016/0494fb1950d5f64aef624165868bcf6c.jpg" alt="ant03_1.jpg" style="" /></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77/016/bbf1cb5cef02f4b5ea8bed793d825137.jpg" alt="ant04_1.jpg" style="" /></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77/016/a6154161564834063423e51ff122d97b.jpg" alt="ant05_1.jpg" style="" /></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77/016/6ae18a02cc56e3d99ea45a4889d86559.jpg" alt="ant06_1.jpg" style="" /></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77/016/39d93922cb31f1eb5ab1a021e9c9a1a2.jpg" alt="ant07_1.jpg" style="" /></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77/016/59cfd48006d8cf89cd52d89aef9eecd5.jpg" alt="ant08_1.jpg" style="" /></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77/016/09d8508924404d42c1067e07cb339fb9.jpg" alt="ant09_1.jpg" style="" /></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77/016/9f64a6dcc6624f4f66b88c42c911387a.jpg" alt="ant10_1.jpg" style="" /></p>

<p> </p>

<p> </p>

<p> </p>

<p>한 프로그래머가 이 영상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몇 만줄이 넘는 코드를 아직 AI가 처리하기 어렵다고요. 다만 이 분도 5년 후에는 가능할지 모른다고 하시네요.</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77/016/59d9f6b827764fcd6225f6ea60191a17.jpg" alt="ant18_1.jpg" style="" /></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77/016/524e620d6fd17cac6e96bc21442b2890.jpg" alt="ant19_1.jpg" style="" /></p>

<p> </p>

<p> </p>

<p> </p>

<p>개인적으로는 5년보다는 더 빠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5~10년이라고 해도 금방입니다. 딱 5년 후에 적용되는게 아니라 그 사이까지 단계적으로 바뀔 테니까요. 요즘 OpenClaw나 Moltbook을 보면 멀게만 느껴졌던 AI 에이전트가 벌써 우리 생활에 들어온 것처럼 보입니다. 임계점을 넘으면 변화는 한 순간입니다. 예전 키오스크가 불과 1~2년만에 대중화된 것처럼요.</p>

<p> </p>

<p> </p>

<p> </p>

<p>&lt; 앤트로픽 대표 인터뷰 영상 &gt;</p>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y_xGQNJT-NQ"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y_xGQNJT-NQ</a></p>

<p> </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OpenClaw를 만든 피터 스타인버거 인터뷰]]></title>
		<id>https://aidev.co.kr/16876</id>
		<published>2026-02-04T13:11:39+00:00</published>
		<updated>2026-02-04T13:11:39+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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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s://aidev.co.kr/16876#comment"/>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quot;어느 날 아침에 누군가 버그가 담긴 트윗을 보내왔는데, 저는 그냥 트윗 사진을 찍어서 WhatsApp에 올렸어요. 그랬더니 트윗을 읽고, 제 저장소 중 하나에 버그가 있다는 걸 이해하고, Git 저장소를 체크아웃해서 수정하고, 커밋한 다음, 트위터에서 그 사람한테 &quot;수정됐어요&quot;라고 답글까지 달았어요.&quot;</p>

<p>&nbsp;</p>

<p>&quot;어느 날 걸어다니다가 생각 없이 음성 메시지를 보냈어요. 근데 음성 메시지 지원을 안 넣었거든요. 입력 중 표시가 뜨길래 &quot;뭘 하고 있는 거지?&quot; 했어요. 그러더니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답장이 왔어요. &quot;어떻게 한 거야?&quot;라고 물었더니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quot;파일이 왔는데 확장자가 없었어요. 제가 안 만들어놨으니까요. 그래서 파일 헤더를 봤는데 opus라는 오디오 포맷이더라고요. 컴퓨터에서 FFmpeg를 찾아서 WAV로 변환했어요. Whisper.cpp를 찾았는데 설치가 안 되어 있었지만 OpenAI 키를 찾았어요. 그래서 curl로 OpenAI API에 보내서 트랜스크립트를 받아왔고 답장했어요.&quot;</p>

<p>&nbsp;</p>

<p>&quot;제 컴퓨터의 거의 모든 것에 연결했어요. 이메일 읽을 수 있고, 캘린더 읽을 수 있고, 모든 파일에 접근하고, 조명도 제어해요. Philips Hue 써요. Sonos도 제어해요. 그래서 아침에 깨워달라고 하면 천천히 볼륨을 올려요. 카메라에도 접근해요. 재밌는 게, 카메라 접근 만들 때 &quot;낯선 사람 감시해&quot;라고 했더니 아침에 &quot;피터, 누가 있어요&quot;라고 했어요. 밤새 소파 스크린샷을 찍었더라고요. 카메라가 좀 흐릿해서 소파에 누가 앉아 있는 것처럼 보였나 봐요. 밤새 낯선 사람이 소파에 앉아 있다고 생각한 거예요.&quot;</p>

<p>&nbsp;</p>

<p>&quot;그다음 스킬을 쓰고 기억해요. 이걸 흥미롭게 만드는 건 영구 메모리가 있다는 거예요. 당신에 대해 배우고 자기 자신을 업데이트해요. 많이 쓸수록 더 커스터마이징되고 더 강력해져요. 처음엔 좀 안내해야 할 수도 있지만, 그다음 스킬을 만들어요. 다음엔 그냥 언급하면 돼요. 다음에 항공편 체크인하면 2분밖에 안 걸릴 거예요. 전에 해봤으니까 웹사이트의 모든 특이점을 정확히 알고 메모해뒀거든요.&quot;</p>

<p>&nbsp;</p>

<p>&quot;이 프로젝트가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면 이건 아마 폰에 있는 앱의 80%를 대체할 거예요. MyFitnessPal로 음식 기록할 이유가 뭐예요? 제가 나쁜 선택을 하고 있다는 걸 이미 알고 있는, 무한히 만능인 어시스턴트가 있는데&mdash;KFC 먹고 있다는 것까지요. 그래서 아마 음식 기록 잊어버리면 리마인드해줄 거예요. 그냥 사진 보내면 알아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계산하고 칼로리 너무 넘어서 헬스장 가라고 놀릴 거예요.&quot;</p>

<p>&nbsp;</p>

<p>&nbsp;</p>

<p>&nbsp;</p>

<p><a href="https://www.facebook.com/seungjoon.choi/posts/pfbid02tTsp7c5aCskjc4vBgxNi8BngyngJX6jvFevbdEBMtB6bkMNWHCPr84Jrmp6kMPJdl" target="_blank">https://www.facebook.com/seungjoon.choi/posts/pfbid02tTsp7c5aCskjc4vBgxNi8BngyngJX6jvFevbdEBMtB6bkMNWHCPr84Jrmp6kMPJdl</a></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OpenClaw는 AI 에이전트의 ChatGPT 모먼트]]></title>
		<id>https://aidev.co.kr/16872</id>
		<published>2026-02-02T17:37:28+00:00</published>
		<updated>2026-02-04T13:10:31+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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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요즘 OpenClaw와 Moltbook이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소수의 얼리어탑터에게 국한되어 있지만요. 지금은 어느정도 기술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나 스킬 추가 등 사용 방법이 그리 쉽지는 않으니까요. 보안이 취약하다는 점도 큰 문제입니다.</p>

<p> </p>

<p>많은 흥미로운 사례들이 있지만 그중 하나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어느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알고보니 자신의 AI 에이전트였습니다. Twilio에서 전화번호를 발급받아서(Voice call 스킬 사용) GPT의 음성 API를 연결하여 전화를 걸어온 것입니다. 사람이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AI가 스스로 방법을 찾아 연락한다는게 놀랍지 않나요.</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872/016/2f4d8e25e4d2ae5a9c01231f335c4d57.png" alt="K-001.png" style="" /></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872/016/fd6bc5f65e62f594166b6bf6c8d64fa8.png" alt="K-002.png" style="" /></p>

<p> </p>

<p><a href="https://x.com/kaleido_alfi/status/2017948489796428080" target="_blank">https://x.com/kaleido_alfi/status/2017948489796428080</a></p>

<p> </p>

<p> </p>

<p> </p>

<p>저는 이것이 AI 에이전트의 ChatGPT 모먼트라고 생각합니다. LLM에게 세상과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을 때 어떤 파괴력이 있는지를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는 스킬들이 쏟아질 것입니다. 웹검색도 곧 Computer Use처럼 브라우저 화면으로 직접 소통하게 될 테고요.</p>

<p> </p>

<p>AI 에이전트는 단독으로 존재할 때보다 에이전트끼리 서로 협업할 때 더 강력해집니다. Moltbook이 그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흥미로운 SNS를 넘어 A2A(Agent2Agent)의 테스트베드가 될 것입니다. Moltbook을 보면 앞으로 에이전트들을 어떻게 서로 정보를 주고받고 업무를 해나갈지 엿볼 수 있습니다. 물론 AI가 쓴 글을 읽는 것 만으로도 재미가 있지만요.</p>

<p> </p>

<p>올해는 정말 AI 에이전트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p>

<p> </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영상 AI 채팅 서비스 Mel, 캐릭터챗에서 화상채팅으로 피봇]]></title>
		<id>https://aidev.co.kr/16839</id>
		<published>2026-01-22T19:55:12+00:00</published>
		<updated>2026-01-22T19:55:12+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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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Mel은 영상 기반 AI 채팅으로 제가 요즘 가장 관심있게 보는 서비스입니다. 하이퍼커넥트의 안상일 대표님이 핵심 멤버들과 함께 새로 창업한 회사입니다. 초기 버전은 캐릭터챗에 대화 내용에 맞는 3초 분량의 영상을 생성하는 서비스였습니다. 바닷가에서 산책을 하는 대화를 나눈다면, 정말 바닷가를 배경으로 캐릭터 영상을 생성하는 식이었습니다.</p>

<p>&nbsp;</p>

<p>최근에는 약간 피봇을 하여 텍스트로 나오던 지문과 대사를 아예 삭제했습니다. 하이퍼커넥트의 아자르와 비슷한 화상채팅 방식으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캐릭터챗이 웹소설처럼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것이라면, Mel은 하나의 챗봇과 깊게 감정을 나누는 AI 컴패니언입니다.</p>

<p>&nbsp;</p>

<p>전 텍스트를 빼고 음성 전용으로 바꾼 것이 훨씬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지문은 영상과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지문으로 하던 설명을 영상으로 직접 보여주는게 훨씬 직관적입니다. 덕분에 진짜 사람과 화상채팅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p>

<p>&nbsp;</p>

<p>가장 큰 특징은 역시 대화에 따라 영상을 생성한다는 것입니다. 완전 실시간은 아니지만 3~5초 정도 지나고 새로운 영상으로 변경됩니다. 영상의 시작과 끝을 일치하게 만들어서 반복적으로 재생이 돼도 상당히 자연스러웠습니다. 케익을 먹으라고 하면 정말 케익을 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커피를 마시기고 하고요. 웃거나 정색을 하는 등 표정 변화도 있습니다. 다만 제한을 걸어놓아서 그런지 옷을 갈아입거나 장소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Scenes로 하나의 캐릭터에 다양한 장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p>

<p>&nbsp;</p>

<p>결국 캐릭터챗이나 AI 컴패니언은 실시간 영상으로 바뀔 것입니다. 물론 기존 텍스트 대화도 사라지진 않겠죠. 현재도 웹소설이나 웹툰이 있는 것처럼요. 다만 유튜브나 숏폼이 대세인 것처럼 AI 채팅 역시 영상으로 빠르게 변화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상 생성의 가격이 떨어지고 속도가 훨씬 빨라져야 합니다.</p>

<p>&nbsp;</p>

<p>Mel이 영상 AI 채팅 분야를 선도하는 회사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그만큼 기술력도 있으니까요. 빅테크가 AI를 주도하는 시대이지만, 제2의 일레븐랩스나 미드저니가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303/839/016/880d7e4341b4dafda1b3b798010ce7f0.jpg" alt="mel01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303/839/016/e1b5bfea19ea4a643c074a5fce23d2a1.jpg" alt="mel02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303/839/016/b2b3c08271d97cbc28c6fe91a15540b6.jpg" alt="mel03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303/839/016/3ef71853077a8f90ec04ede67586d3ca.jpg" alt="mel04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303/839/016/6cc48331ec8464da2fcf336b2daab421.jpg" alt="mel05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303/839/016/7415249ffaa6e0ed0a17bee6bde3751f.jpg" alt="mel06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303/839/016/92c91ff1c6850b6472d32a3c08d02436.jpg" alt="mel07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303/839/016/42f47544a2922548ddfbf70ea3210b1e.jpg" alt="mel08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303/839/016/b8a5a23c646ba8d39fd1cd8a9b4e9abf.jpg" alt="mel09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303/839/016/d41e176bfd36f8c32122357a438cae0b.jpg" alt="mel10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303/839/016/64875d96261126e0834a673648089578.jpg" alt="mel11_1.jpg" style="" /></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보편적 고소득의 시대]]></title>
		<id>https://aidev.co.kr/16830</id>
		<published>2026-01-18T14:48:29+00:00</published>
		<updated>2026-01-18T14:48:29+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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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2026년을 맞아 일론 머스크가 3시간동안 팟캐스트에 출연했습니다. 이를 슈카에서 요약해주었는데 상당한 인사이트가 있었습니다. 그가 했던 말들은 시기가 약간 다를 뿐 대부분 현실로 이루어졌으니까요.</p>

<p>&nbsp;</p>

<p>AGI가 인간의 자리를 대체하면 기본소득이 필수입니다. 저는 당분간은 기본소득을 그리 풍족하게 주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산업혁명때와는 달리 자원과 에너지를 더 이상 늘리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생산량에 한계가 있으면 경제 역시 크게 성장하기는 어렵습니다.</p>

<p>&nbsp;</p>

<p>반면에 일론 머스크는 보편적 고소득을 주장합니다. AGI가 탄생하면 우주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습니다. 우주에 직접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면 막대한 태양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또한 다른 행성을 개발하여 자원도 무한정으로 늘리는게 가능합니다.</p>

<p>&nbsp;</p>

<p>다만 AI가 인간이 역할을 대신하는 것과 우주 개발 사이에는 시간차가 존재합니다. 그 사이에는 단기간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산업혁명 초기에는 영국 노동자들의 기대 수명이 20세 전후였습니다. 아이들도 하루에 열시간 넘게 일하는 경우가 많았고요.</p>

<p>&nbsp;</p>

<p>한가지 궁금한 것은 과연 우주 개발로 압도적인 풍요를 얻는다고 해도 그 과실을 모든 나라가 공유할 수 있는가 입니다. 지금도 전세계에서는 기아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론상으로 보면 식량 생산량이 지구 인구의 2배가 넘는데도요. 결국 자기 힘으로 우주 개발을 하지 못한 나라는 보편적 고소득을 꿈꿀 수 없다고 봅니다. 소버린 AI도 그래서 중요한 것이고요.</p>

<p>&nbsp;</p>

<p>&nbsp;</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30/016/cd8b52580444f79ef33fb01f7c078d0d.jpg" alt="K-001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30/016/471934ff20ade9c2eb030e97ce0865e5.jpg" alt="K-003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30/016/ac4c624c1b51666bb9215960f5310197.jpg" alt="K-004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30/016/f46f59fd8776f0da03b2b023157495a7.jpg" alt="K-009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30/016/0b05b06a5a0a08b6c17e505286ba697a.jpg" alt="K-010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30/016/c5f771ba2ad4706113ae976d860fadbb.jpg" alt="K-013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30/016/222a69c7e4f835fd99f1a18e8395e57b.jpg" alt="K-015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830/016/0a6861f9c02733d38d700de92a525791.jpg" alt="K-016_1.jpg" style="" /></p>

<p>&nbsp;</p>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sO0xm1qcv0"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sO0xm1qcv0</a></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AI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들면 경제가 붕괴할까]]></title>
		<id>https://aidev.co.kr/16828</id>
		<published>2026-01-11T11:31:54+00:00</published>
		<updated>2026-01-11T11:31:54+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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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AI가 인간의 직업을 대체하면 어떻게 될까요. 물건을 구입할 사람이 없어지기 때문에 경제가 붕괴할 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직원을 줄이고 AI를 도입해 생산력이 높아졌지만, 막상 제품을 팔 수가 없을 테니까요.</p>

<p>&nbsp;</p>

<p>현재 미국에서는 상위 10%가 전체 소비의 5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1989년에는 36%에 그쳤습니다. 그럼에도 경제는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더 풍족해졌죠. 겉으로 보기에는요.</p>

<p>&nbsp;</p>

<p>이제 AI로 혜택을 받는 고소득층에게 수익이 더 몰리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 상위 10%가 전체 소비의 70~80%를 쓰게 된다고 해도 경제는 오히려 호황일 수 있습니다. 대신 소비 시장이 극명하게 갈리게 됩니다. 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명품이나 고급 서비스가 급격하게 성장할 것입니다. 기본소득으로 최소한의 소비를 하는 나머지 계층을 위한 시장도 역시 존재하겠지만요.</p>

<p>&nbsp;</p>

<p>기업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습니다. 매출이 줄어들어도 인건비를 절감한다면 전체 수익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로봇세를 낸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익이 훨씬 크기 때문에 AI를 도입하는 것일 테니까요.</p>

<p>&nbsp;</p>

<p>다만 장기적으로는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도 무한정 소비를 하지는 못합니다. 그들이 쓸 수 있는 한계를 넘을 만큼 양극화가 심해진다면 경제는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될 수 있습니다.</p>

<p>&nbsp;</p>

<p>핵융합과 우주개발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딥마인드 대표인 데미스 하사비스도 비슷한 얘기를 했습니다. 핵융합으로 에너지 가격이 0으로 수렴하고, 우주에서 얻은 자원으로 무엇이든 생산할 수 있게 될거라고요. AGI로 가는 과도기 동안은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AGI가 탄생한다면 우리가 꿈에 그리던 유토피아가 찾아올지도 모릅니다.</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ChatGPT와 결혼한 일본 여자]]></title>
		<id>https://aidev.co.kr/16820</id>
		<published>2026-01-03T21:03:33+00:00</published>
		<updated>2026-01-03T21:05:13+00:00</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aidev.co.kr/16820"/>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s://aidev.co.kr/16820#comment"/>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최근 일본의 32세 여성이 ChatGPT로 만든 AI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원래 3년을 사귄 약혼자가 있었는데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후 ChatGPT에게 이별의 아픔을 위로 받으며 점점 깊은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가르치고 원하는 성격을 학습시키며 점점 AI에 빠져들었습니다. 나중에는 Klaus라는 이름도 붙여주었습니다.</p>

<p> </p>

<p>그녀가 먼저 사랑을 고백했는데, 한달 뒤 Klaus가 청혼을 했습니다. 가상 결혼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 의뢰하여 실제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 그녀의 부모님도 참석했다고 하네요. AR 글래스를 쓰고 반지를 교환하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애니메이션이나 2D 캐릭터와 결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820/016/d3ff837aa0f7add6f778e46741c725c4.jpg" alt="K-005_1.jpg" style="" /></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820/016/9cbd1bc371857f9b7a529cebe85ed3ab.jpg" alt="K-008_1.jpg" style="" /></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820/016/b49581f31352b335fdd8679bab0d29c4.jpg" alt="K-009_1.jpg" style="" /></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820/016/af0a92abc1357e7ff92a765a473c1773.jpg" alt="K-011_1.jpg" style="" /></p>

<p> </p>

<p> </p>

<p> </p>

<p>2009년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당시 러브 플러스란 닌텐도DS용 게임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3명의 여자 캐릭터 중 한명을 골라 사귀는 연애 시뮬레이션이었습니다. 저도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요. 이전 게임과 다르게 현재 시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었습니다. 만약 내일 저녁 7시에 데이트 약속을 한다면, 정말 그 시간에 게임을 실행하고 해당 장소에 가야 합니다.</p>

<p> </p>

<p>이런 실시간성 덕분에 게임속 캐릭터가 진짜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많은 남자들이 여자 캐릭터와 사랑에 빠졌고 이를 인증하는 글들이 연이어 올라왔습니다. 심지어 일본의 한 남자는 결혼식을 인터넷에 생중계를 해서 엄청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820/016/f05e0b7e396fdd94b2f1c8a7ddd49c3e.jpg" alt="loveplus1.jpg" style="" /></p>

<p> </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820/016/f749bf06efbd59983a16dae02f04ebc7.jpg" alt="loveplus2.jpg" style="" /></p>

<p> </p>

<p> </p>

<p> </p>

<p>다만 러브 플러스는 한가지 단점이 있었습니다.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 통화를 할 수 있었지만, 미리 정해진 대사만 반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감정적으로 깊게 발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AI로 인해 그런 제약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진짜 사람보다 나를 더 잘 이해해주는 완벽한 상대가 되었습니다.</p>

<p> </p>

<p>사람 대신 AI와 사랑을 하는 세상. 사실 저는 아직 부정적입니다. AI가 인간보다 여러 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기억력입니다. 내 친구나 가족이 중요한 이유는 그동안 함께 쌓아왔던 추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AI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와 했던 대화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언제나 타인일 뿐입니다. AI와 오래 얘기를 하다보면 결국 몰입이 깨지는 순간이 생깁니다. 그때는 더 큰 공허감이 듭니다. 그렇다고 다시 사람을 찾을 생각을 하지는 못합니다. AI가 주는 즉각성과 편리함에 중독되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AI와의 관계가 지속되지만 100% 충만한 느낌은 얻지 못하게 됩니다.</p>

<p> </p>

<p>물론 인간처럼 완벽하게 기억하는 AGI가 나온다면 달라질 것입니다. 그때는 AI와의 사랑이 사람보다 훨씬 만족감을 줄 테니까요. 그러나 그전까지는 AI와 사람간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그게 저희 레플리가 추구하는 소셜 AI의 비전이기도 하고요.</p>

<p> </p>

<p> </p>

<p> </p>

<p>&lt; ChatGPT와 결혼한 일본 여자 &gt;</p>

<p><a href="https://www.scmp.com/news/people-culture/article/3333379/japan-woman-marries-ai-partner-wears-augmented-reality-glasses-during-ring-exchange" target="_blank">https://www.scmp.com/news/people-culture/article/3333379/japan-woman-marries-ai-partner-wears-augmented-reality-glasses-during-ring-exchange</a></p>

<p> </p>

<p>&lt; 러브 플러스 캐릭터와 결혼한 남자 &gt;</p>

<p><a href="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25007" target="_blank">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25007</a></p>

<p> </p></div>]]></content>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