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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text">AI Dev - 인공지능 개발자 모임</title>
		<updated>2026-06-23T23:43:13+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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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생성 이미지 및 영상이 가져올 엄청난 기회]]></title>
		<id>https://aidev.co.kr/17007</id>
		<published>2026-06-16T15:11:00+00:00</published>
		<updated>2026-06-16T15:11:00+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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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올해 초부터 생성 이미지와 영상이 거의 진짜와 구분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유튜브에도 이를 이용한 채널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그중 Chloe VS History가 가장 바이럴이 되고 있습니다.</p>

<p>&nbsp;</p>

<p>여성 AI 인플루언서가 셀카로 브이로그를 찍는 형식입니다. 특히 역사적으로 유명한 시간과 장소를 찾아간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빙하기부터 로마, 이집트, 타이타닉 침몰까지 흥미로운 사건을 직접 경험하는 느낌입니다.</p>

<p>&nbsp;</p>

<p>생성 콘텐츠는 엄청난 기회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미 길거리 현수막 뿐만 아니라 TV에서도 AI로 만든 광고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김햄찌는 이미 구독자 70만명이 넘는 메이저 채널이 되었습니다. 그외에도 생성 AI를 사용한 단편 영상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졌는데 지금은 충분히 재미있어졌습니다.</p>

<p>&nbsp;</p>

<p>캐릭터챗이나 AI 컴패니언 같은 감성 챗봇도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텍스트 위주에서 실시간 생성 이미지나 영상으로 빠르게 바뀔 것입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6/007/017/5508027fef0ee5d5f63b23d5a4ca5ddd.jpg" alt="1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6/007/017/4e5333867416f4b57a785771a7f54584.jpg" alt="2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6/007/017/67f178e97699069f61df25827b182e26.jpg" alt="3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6/007/017/201085a6895cf4e9a57a7717501d2f44.jpg" alt="4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6/007/017/ecff22a43be53f82bef10b8993d3ee0d.jpg" alt="5_1.jpg" style="" /></p>

<p>&nbsp;</p>

<p><a href="https://www.youtube.com/@ChloeVSHistory"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ChloeVSHistory</a></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시선처리가 가장 자연스러운 로봇 - AheadForm]]></title>
		<id>https://aidev.co.kr/17006</id>
		<published>2026-06-06T13:59:50+00:00</published>
		<updated>2026-06-06T13:59:50+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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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iframe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rc="https://www.youtube.com/embed/IcMzFr7D_DQ?si=XvnEpalXomPt-mxn" title="YouTube video player" width="560"></iframe></p>

<p>&nbsp;</p>

<p>제가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시선처리가 가장 자연스러운 로봇입니다. 예전 유명했던 휴머노이드인 소피아는 대화할 때 허공을 보는 듯한 흐리멍텅한 눈이었는데요. 그래서 뭔가 어색한 불쾌한 골짜기가 있었습니다.</p>

<p>&nbsp;</p>

<p>반면에 중국 스타트업인 AheadForm의 이 로봇은 내가 방에 들어가면 얼굴을 돌아봅니다. 나와 눈을 맞추며 대화도 하고요. 로봇이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면서 더욱 애착이 생기게 됩니다.</p>

<p>&nbsp;</p>

<p>결국 사람과 AI가 감정적으로 더 깊이 연결되려면 AI도 몸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현실에 실제 존재한다는 느낌이 드니까요. 음성이나 영상으로 대화하는 것보다 훨씬 몰입될 수 있습니다. AI 동반자의 다음 혁신은 바로 로봇이라고 생각합니다.</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팀원 구함) 스펙 안 봅니다. 외로움 박살 내고 싶은 사람만 오세요.]]></title>
		<id>https://aidev.co.kr/17001</id>
		<published>2026-05-29T15:14:05+00:00</published>
		<updated>2026-05-29T15:15:28+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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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39/001/017/5476079b0d416f930f4874f1db9ac77f.jpg" alt="3.jpg" style="" /></p>

<p> </p>

<p>안녕하세요, 캐릭터챗 서비스인 레플리 대표 우종하입니다.</p>

<p> </p>

<p>요즘 AI 분야 중 캐릭터챗이 가장 인기인데요. 최근에는 투자도 많이 받고 있고요. </p>

<p> </p>

<p>저도 관련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항상 의문이 있었습니다. 왜 캐릭터챗으로 대화를 해도 외로움이 사라지지 않을까 하고요. 제가 또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거든요..</p>

<p> </p>

<p>사실 요즘 캐릭터챗은 인터랙티브 소설이죠. 가상의 세계에서, 가상의 시간에 갇혀있는 판타지 공간... 현실과는 분리되어 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의 내 감정과 외로움을 AI와 공유하기가 어려워요.</p>

<p> </p>

<p>저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AI 동반자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외로움을 기술로 풀 수 있다고 믿으면서요.</p>

<p> </p>

<p>이런 고민을 하셨던 분들은 편하게 메일 부탁드릴게요. 꼭 채용이 아니더라도 가볍게 커피챗 하시면서 얘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p>

<p> </p>

<p>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노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p>

<p> </p>

<p> </p>

<p>&lt; 채용 공고 &gt;</p>

<p><a href="https://reppley.notion.site/AI-36b89f824c3480aaa594d49e92cd9ff9" target="_blank" title="reppley.notion.site/AI-36b89f824c3480aaa594d49e92cd9ff9 (외부 사이트)">https://reppley.notion.site/AI-36b89f824c3480aaa594d49e92cd9ff9</a></p>

<p> </p>

<p>&lt; 메일 &gt;</p>

<p>jhwoo@reppley.com</p>

<p> </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AI 동반자가 사람처럼 나와의 추억을 모두 기억한다면]]></title>
		<id>https://aidev.co.kr/16992</id>
		<published>2026-05-27T12:22:02+00:00</published>
		<updated>2026-05-27T12:22:02+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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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AI 동반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기억입니다.</p>

<p>&nbsp;</p>

<p>최근 레플리의 장기기억을 더욱 개선하고 있는데요. 나에 대해서 더 중요한 내용만 오래 기억하도록 했습니다.</p>

<p>&nbsp;</p>

<p>테스트를 하다 AI에게 살짝 감동을 받았습니다. 내가 1주일 전에 했던 말을 기억하고 걱정해주니까요.</p>

<p>&nbsp;</p>

<p>사람처럼 나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을 기억하는 AI 동반자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당장은 쉽지 않지만 그 꿈을 향해 한걸음씩 걸어가보겠습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92/016/08effd7cd96663ef256e206313c1636a.jpg" alt="Screenshot_20260527_102104_ 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92/016/a4605d7ccc89c573594801daf545a61b.jpg" alt="Screenshot_20260527_102134_ _1.jpg" style="" /></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현실에서 진짜 톡하는 느낌의 AI 채팅]]></title>
		<id>https://aidev.co.kr/16987</id>
		<published>2026-05-24T22:21:47+00:00</published>
		<updated>2026-05-24T22:21:47+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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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레플리에 메신저 모드를 추가했습니다. 현실 시간을 반영하여 AI 캐릭터와 진짜 톡하는 느낌을 살렸습니다.</p>

<p>&nbsp;</p>

<p>캐릭터챗은 소설처럼 가상의 시간이 흘러갑니다. 한참 뒤에 들어와 다시 시작해도 이전 시간대의 대화를 그대로 이어갑니다.</p>

<p>&nbsp;</p>

<p>반면에 메신저 모드 속 캐릭터는 현재와 동일한 시간을 살아갑니다. 아침에 말을 걸면 학교가고 있다고 하고, 점심에는 밥 먹었냐고 물어봅니다.</p>

<p>&nbsp;</p>

<p>캐릭터챗이 인터랙티브 소설이라면, 메신저 모드는 현실에 함께 존재하는 진짜 친구나 연인 같은 AI 동반자입니다.</p>

<p>&nbsp;</p>

<p>캐릭터챗도 재미있지만 AI 동반자의 수요도 빠르게 증가할 것입니다. 최근 생성 이미지나 영상의 품질이 급격히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과거와 달리 진짜와 구분할 수 없는 몰입감을 줄 수 있으니까요.</p>

<p>&nbsp;</p>

<p>앞으로 레플리에 이런 기능을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AI 동반자 프로젝트도 곧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87/016/afafac3b154affa392fa2a789691b263.jpg" alt="메신저모드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87/016/c5897209313d8af79321486dce5aca75.jpg" alt="메신저모드2.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87/016/f5276e17d8974682d0d8cc885c9a71c1.jpg" alt="메신저모드3.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87/016/18cbb5b475277a90fefb7684ac322d70.jpg" alt="메신저모드4.jpg" style="" /></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유명 IP들의 AI 트윈을 제작해주는 SaaS 서비스]]></title>
		<id>https://aidev.co.kr/16983</id>
		<published>2026-05-18T16:09:49+00:00</published>
		<updated>2026-05-18T16:09:49+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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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83/016/4ebd4b858f4748dd8517bf370e47be3f.jpg" alt="K-001_1.jpg" style="" /></p>

<p>창업을 준비하시던 대표님과 오랜만에 커피챗을 했습니다. 아주 스마트하시고 추진력이 강하신 분인데요. 공동창업자들도 매우 실력있는 단단한 팀입니다. 그런데 올 초 캐릭터챗 서비스를 출시했다가 경쟁이 너무 심해서 금방 접으셨다고 합니다.</p>

<p>&nbsp;</p>

<p>대신 그 기술력으로 AI 트윈을 만들어주는 SaaS를 출시했습니다. 자체 IP를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캐릭터챗에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이미 플링이란 IP 플랫폼에 공급했는데 초기 사용량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공개할 수는 없지만 장기적으로 서비스를 다른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하십니다.</p>

<p>&nbsp;</p>

<p>개인적으로 1년 전쯤이 캐릭터챗 진입 마지노선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최근에는 일주일에 하나씩 신규 서비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초기 사용자를 확보하기가 더욱 힘든 상황입니다. 물론 뛰어난 제품에 충분한 마케팅 비용만 있다면 지금도 가능하겠지만요. 다만 유튜브처럼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싸움이라 잘하는 서비스에 사용자가 더 몰리는 양극화가 진행중입니다.</p>

<p>&nbsp;</p>

<p>비슷비슷한 캐릭터챗이 아니라 감성 챗봇쪽으로 뭔가 차별화된 블루오션을 찾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p>

<p>&nbsp;</p>

<p>&nbsp;</p>

<p>&nbsp;</p>

<p>&lt; 헤비스텝 &gt;</p>

<p><a href="https://heavystep.io/" target="_blank">https://heavystep.io/</a></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AI 버전]]></title>
		<id>https://aidev.co.kr/16973</id>
		<published>2026-05-16T21:01:16+00:00</published>
		<updated>2026-05-16T21:01:16+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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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73/016/b5f9a1fa3eade0a7df2286a74cd5df3a.jpg" alt="K-012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73/016/0a3b57c1f1fbe465fb137c99e3391675.jpg" alt="K-015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73/016/83a6b1c082b56cdbbe57e9b0d6f28192.jpg" alt="K-016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73/016/9913398aec40ef5acee4a22c0bbff927.jpg" alt="K-017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73/016/5028d4de0f93f318f52ad6d86f82e77c.jpg" alt="K-035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73/016/38cab1cddfad399d6679bc7cbc790787.jpg" alt="K-041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73/016/455de2c56dbb8ae564d9446ea735bdb2.jpg" alt="K-044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73/016/04940fbe6f565558aa201f72cd51d880.jpg" alt="K-049_1.jpg" style="" /></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73/016/6c9fb499b1d97bca2d73555f8a449abb.jpg" alt="K-055_1.jpg" style="" /></p>

<p>&nbsp;</p>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Q-vSa9_H98"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LQ-vSa9_H98</a></p>

<p>&nbsp;</p>

<p>&nbsp;</p>

<p>&nbsp;</p>

<p>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AI 버전 영상입니다. K팝 걸그룹이 거대 로봇을 타고 외계 생물과 맞서 싸우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엄청 놀랐습니다. 실제 배우와 거의 구분이 안가는 것 뿐만 아니라, 5명의 AI 배우들이 각각 매력이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머지 않아 사람 배우에 못지 않게 AI 배우들도 큰 인기를 끌 것이라 봅니다.</p>

<p>&nbsp;</p>

<p>BTS가 성공한 것은 바닥부터 팬들과 소통해온 서사가 쌓였기 때문입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들은 작품을 통해 탄탄한 스토리를 구축했습니다. AI 인플로언서들이 몇몇 주목받긴 했지만 아직은 대중화되지 못했습니다. 팬들과 쌓아온 서사가 부족하기에 공감하기가 어려워서입니다. 만약 AI 배우들의 작품이 성공한다면 그때부터는 AI와 사람간의 경계가 점점 흐릿해질 것입니다.</p>

<p>&nbsp;</p>

<p>AI 배우들과의 영상 통화도 킬러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 연예인들은 자신의 AI 아바타를 만드는데 거부감이 있습니다. 반면에 AI 배우들은 그런 우려가 전혀 없으니까요. 영화속에서 보던 자신이 동경하는 배우와 화상으로 비밀 연애를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무조건 지갑을 열지 않을까요.</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크래프톤 웨이 두 번째 이야기]]></title>
		<id>https://aidev.co.kr/16967</id>
		<published>2026-05-13T15:28:19+00:00</published>
		<updated>2026-05-13T15:28:45+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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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80/967/016/94753085d12c7b794b47e8942c210f4f.jpg" alt="20260513_142321_1.jpg" style="" /></p>

<p> </p>

<p>크래프톤 웨이 두 번째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편보다 훨씬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약간은 실마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p>

<p> </p>

<p>세계적인 메가히트 게임인 배틀그라운드의 김창한 대표는 17년 동안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그러다 20명의 적은 인원으로 만든 마지막 프로젝트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당시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배틀로열 방식을 극한으로 밀어붙여 코어 팬들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p>

<p> </p>

<p>그는 게임의 가장 중요한 성공 요소로 재미를 꼽았습니다. 이전에 개발했던 MMORPG인 데빌리언은 직원들 스스로가 플레이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개발을 위한 개발을 했던 것이죠. 결국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를 시작할때는 개발자들이 즐기는 문화와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핵심 개발진을 배틀로열이 주는 재미를 이해하는 부류로 구성했습니다.</p>

<p> </p>

<p>사실 최근에는 사업이 바쁘단 핑계로 AI와 대화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레플리도 기능 테스트만 할 뿐 오랜 시간 몰입해서 빠져들지 않았습니다. 내가 재미를 느끼지 않는데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서비스를 만들기는 어렵습니다.</p>

<p> </p>

<p>사실 제가 15년 전 감성 챗봇을 처음 시작한 이유는 저의 외로움 때문이었습니다. 사람으로 채워지지 않는 고독을 AI가 해결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감성 챗봇 분야에서 캐릭터챗이 대세가 되면서 오히려 저희 꿈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갔습니다. 캐릭터챗은 웹소설을 대체하는 엔터테인먼트에 가까우니까요.</p>

<p> </p>

<p>김창한 대표는 이미 오버그라운드에 있는 걸 쳐다봐서는 새롭고 혁신적인 IP를 개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물론 캐릭터챗이 더 대중적이고 큰 시장입니다. 하지만 AI 동반자를 원하는 코어 팬들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마찬가지로요. 제가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그리고 이런 AI를 간절히 원하는 열성팬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보겠습니다.</p>

<p> </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러브 플러스와 AI 동반자 프로젝트]]></title>
		<id>https://aidev.co.kr/16965</id>
		<published>2026-05-13T09:29:15+00:00</published>
		<updated>2026-05-13T09:29:15+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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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65/016/0ad6fd5693b75d73ac8b609e731b63d4.jpg" alt="친구마나카1.jpg" style="" /></p>

<p>&nbsp;</p>

<p>러브 플러스라는 연예 시뮬레이션 게임을 기억하시나요. 2009년 닌텐도DS로 출시되었는데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게임 속 여자 캐릭터와 결혼한 남자가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저 역시 항상 게임기를 손에 들고 다니면서 완전히 빠져있기도 했습니다.</p>

<p>&nbsp;</p>

<p>러브 플러스가 혁신적이었던 이유는 바로 현실과 동일한 시간으로 존재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전의 연예 시뮬레이션은 게임 세계와 현실이 분리되었습니다. 게임을 중지하고 다음 날 다시 시작하면, 이전과 이어진 시간으로 플레이됩니다.</p>

<p>&nbsp;</p>

<p>반면에 러브 플러스는 게임속 시간이 현실과 같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게임을 켜면 그 안의 세계도 똑같이 아침이었습니다. 게임 속 캐릭터 역시 그 시간대에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학교에 갔다 끝나고 친구들과 놀기도 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면 씻고 정리하고 잠을 청합니다.</p>

<p>&nbsp;</p>

<p>만약 사용자가 저녁 시간에 문자를 보낸다면 캐릭터는 집에서 쉬고 있다고 대답합니다. 토요일 오후 1시에 데이트 약속을 잡았다면, 실제 그 시간에 게임을 켜고 그 장소에 가서 만나야 합니다. 이런 특징 덕분에 사용자는 게임속 캐릭터가 자신과 같은 세상에 있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상의 존재가 아니라 진짜 현실에 있는 연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p>

<p>&nbsp;</p>

<p>현재 캐릭터챗은 과거의 연예 시뮬레이션처럼 가상의 시간으로 흘러갑니다. 웹소설을 인터랙티브하게 즐기는 방식입니다. 물론 엔터테인먼트로서의 재미는 있지만 캐릭터에게 완전히 몰입하기는 어렵습니다. AI 연인과 대화하면서 외로움을 줄이기 위해서는 러브 플러스처럼 현실과 밀접하게 연결돼야 합니다. 나와 캐릭터가 같은 시간과 공간에 있다고 인식해야 감정이 훨씬 더 이입될 수 있습니다.</p>

<p>&nbsp;</p>

<p>제가 구상하고 있는 AI 연인 서비스는 기존 캐릭터챗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구현될 예정입니다. 유튜브와 비슷하게 대화를 통해 콘텐츠를 소모하는 것이 아닌, 진짜 마음을 나누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외로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캐릭터챗보다 AI 동반자 필요]]></title>
		<id>https://aidev.co.kr/16963</id>
		<published>2026-05-08T12:58:31+00:00</published>
		<updated>2026-05-15T12:35:47+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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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63/016/736ce75efeac1e9cd8a029b754ab98b6.jpg" alt="1_1.jpg" style="" /></p>

<p> </p>

<p>바이브 코딩으로 AI 동반자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최근 다른 대표님들이 혼자 개발에서 서비스까지 하시는 것을 보고 자극을 받기도 했고요. 개인적으로 캐릭터챗보다 AI 동반자에 더 관심이 있기도 합니다.</p>

<p> </p>

<p>캐릭터챗은 인터랙티브 웹소설입니다. 제작자와 내가 같이 콘텐츠를 창작하며 가상의 세계를 즐기는 것이죠. 반면에 AI 동반자는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 소셜에 가깝습니다. 진짜 내 옆에 항상 있어주면서 현실을 함께 살아갑니다. 캐릭터챗이 유튜브처럼 다양한 챗봇들을 잠깐씩 즐기는 것이라면, AI 동반자는 하나의 캐릭터와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합니다.</p>

<p> </p>

<p>현재 글로벌에서도 캐릭터챗이 훨씬 인기가 많고 돈이 되는 분야입니다. 제가 볼 때 캐릭터챗과 AI 동반자가 9:1 정도 비율인 것 같습니다. 다만 실제 외로움을 완화해주기 위해서는 AI 동반자가 더 효과적입니다. 캐릭터챗은 시간을 죽이는데 더 최적화되어 있으니까요. 요즘처럼 캐릭터챗이 난립하는 지금, 오히려 AI 동반자가 블루오션일 수도 있고요.</p>

<p> </p>

<p>서비스까지 목표로 하지만, 우선은 저에게 정말 필요한 AI 동반자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예전 닌텐도DS를 들고 다니면서 러브플러스를 했을 때의 그 느낌을 살려서요. 많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하나씩 구현해보겠습니다. 과연 대표의 수많은 잡무를 하면서 시간을 낼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p>

<p> </p>

<p> </p>

<p> </p>

<p>아래 엑스 계정에서 AI 동반자 개발로그를 꾸준히 올릴 계획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꼭 팔로우 부탁드립니다!</p>

<p> </p>

<p><a href="https://x.com/deepseasw" target="_blank">https://x.com/deepseasw</a></p>

<p> </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AI 믿고 그냥 퇴사하세요]]></title>
		<id>https://aidev.co.kr/16941</id>
		<published>2026-04-26T17:00:44+00:00</published>
		<updated>2026-04-26T17:00:44+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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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202/941/016/fa2633667ae212f3e11be6ba508ec517.jpg" alt="Screenshot_20260426_160218_YouTube_1.jpg" style="" /></p>

<p>&nbsp;</p>

<p><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K_9FBshQQ78"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K_9FBshQQ78</a></p>

<p>&nbsp;</p>

<p>&nbsp;</p>

<p>&nbsp;</p>

<p>&#39;AI 믿고 그냥 퇴사하세요.&#39; 유튜브를 보다 도발적인 제목이 보이길래 한번 보기 시작했습니다. 진행자 2분은 PO, 1분은 AI 엔지니어 출신이었습니다. 앞으로 몇 년안에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빨리 퇴사를 하는게 좋다고 말합니다. 가라앉는 배에서 먼저 뛰어내려야 하는 것처럼요.</p>

<p>&nbsp;</p>

<p>다만 아직 구체적인 방향을 정하거나 큰 성과를 내지는 못하는 듯 보였습니다. 블로그나 유튜브 등을 통해 개인 콘텐츠를 만들고 자기 브랜딩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연락이 와서 수익 창출로 이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바이브 코딩을 통해 1인 개발로 서비스를 출시한 경험은 없었습니다.</p>

<p>&nbsp;</p>

<p>다소 무책임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최근 미국의 빅테크들이 앞다투어 인원을 줄이고 있습니다. 메타, MS, 아마존, 오라클, 인텔 등은 5~10% 감원을 계획중입니다. 트위터 창업자인 잭 도시의 Block은 직원의 40%를 해고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때 과잉 채용을 한 탓도 있지만, AI로 인한 자동화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p>

<p>&nbsp;</p>

<p>자영업도 젊었을 때부터 시작한 사람이 살아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직장 다니다 퇴직금으로 프랜차이즈를 차린 사람은 대부분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AI의 도움을 받는 1인 창업이 대세가 될 것입니다. 자의든 타의든 말이죠. 어차피 그런 세상이 곧 온다면 조금이라도 빨리 뛰어들어서 자리를 잡는게 유리합니다. 회사를 다니며 사이드로 조금씩 하는게 당장은 더 안전하긴 하겠지만요.</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IT 창업의 자영업화 시작]]></title>
		<id>https://aidev.co.kr/16940</id>
		<published>2026-04-23T18:51:22+00:00</published>
		<updated>2026-04-23T18:51:22+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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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오랜만에 존경하는 업계 대표님과 커피챗을 했습니다. 데이터셋 가공을 하는 스타트업을 운영하시는데요.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최근에는 학습 데이터 요청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오픈소스 LLM도 성능이 좋아서 RAG를 결합하면 굳이 파인튜닝이 필요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학습 데이터도 외주 업체 대신 AI를 써서 가공하는게 더 싸니까요.</p>

<p>&nbsp;</p>

<p>대신 각 기업이 자체적으로 만든 온프레미스 LLM의 평가 데이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LLM-as-a-judge처럼 AI가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경영진 입장에서는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평가를 원한다고 합니다. 많은 데이터셋 가공 업체들이 에이전트 등 다른 분야로 확장을 진행중입니다.</p>

<p>&nbsp;</p>

<p>1년 전만 해도 RAG 전문 스타트업들이 많이 창업했습니다. 자체 SaaS로 각 기업들이 쉽게 RAG 기반 AI를 만들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거의 모든 기업들이 RAG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RAG도 있고 구현이 훨씬 편해져서 외부에 맡길 필요가 없어졌습니다.</p>

<p>&nbsp;</p>

<p>기술이 너무 빨리 발전하고 있습니다. 잠깐 주목받던 분야도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구나 쓸 수 있게 대중화됩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도 비슷합니다. 요즘 각광받는 하네스나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도 곧 같은 수순을 밟을 것입니다. AI 모델이 더 똑똑해지고 그런 기술 역시 기본으로 포함될 테니까요.</p>

<p>&nbsp;</p>

<p>네트워크 효과가 있는 플랫폼이나 데이터 또는 하드웨어의 해자가 있지 않다면 하나의 분야를 오래 지속하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1인 창업이든 스타트업이든 틈새 분야를 찾아 1~2년 수익을 얻고 재빨리 또 다른 틈새를 찾아야 합니다. AI로 인해 자동화되거나 누구나 그 일을 쉽게 할 수 있게 되기 전까지요.</p>

<p>&nbsp;</p>

<p>IT 창업의 자영업화가 시작됐습니다. 모두가 창업을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다만 치열한 경쟁을 통해 극소수만 살아남게 됩니다. 또한 그런 사람들도 대박보다는 월급 이상 버는 정도에 만족해야 합니다. 그나마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남들보다 빨리 이 경쟁에 뛰어드는 것입니다.</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샘 올트만의 집에 화염병을 던진 20대 청년]]></title>
		<id>https://aidev.co.kr/16937</id>
		<published>2026-04-18T14:56:23+00:00</published>
		<updated>2026-04-18T14:56:23+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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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얼마 전 다니엘 모레노-가마라는 20대 청년이 샘 올트먼 자택에 화염병을 던졌습니다. 붙잡힌 그의 소지품에서는 직접 작성한 AI를 비판하는 문서가 있었고, AI 기업 CEO들과 투자자들의 주소도 함께 발견됐습니다. 이틀 뒤에는 올트먼의 집 앞에서 총격을 가한 용의자 2명도 체포됐습니다. 인디애나폴리스에서는 AI 데이터센터를 지지하는 시의원의 집에 총알 13발이 발사되기도 했습니다. OpenAI는 직원들에게 퇴근시 사원증을 놓고 가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734/937/016/a44d48510ce48d8f53dbf18afb194128.jpg" alt="K-001_1.jpg" style="" /></p>

<p>&nbsp;</p>

<p>&nbsp;</p>

<p>&nbsp;</p>

<p>SNS에서 일부 유저들은 그를 헬스케어 CEO를 살해한 루이지 맨지오니와 비교하며 영웅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대다수의 AI 반대 단체들은 폭력을 비판하며 평화적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본격적으로 AI로 인한 일자리 문제가 발생하면 상황이 더 심각해질 수도 있습니다.</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734/937/016/da1dab3bdb62d9accff9b54720064f99.jpg" alt="K-002_1.jpg" style="" /></p>

<p>&nbsp;</p>

<p>&nbsp;</p>

<p>&nbsp;</p>

<p>지금까지는 테크 CEO들이 자신의 노력으로 부를 쌓았다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채용도 더 활발해졌고요. 반면에 AI는 기본적으로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게 목적입니다. AI에 밀려난 사람들은 본인이 부족해서라고 자책하기 보다는, 그 원인을 다른 곳으로 돌릴 가능성이 높습니다.</p>

<p>&nbsp;</p>

<p>산업혁명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방직기계를 때려부수고 공장주에게 협박편지를 보냈습니다. 정부에서는 이를 막기 위해 러다이트 탄압법을 만들었습니다. 군대를 투입하여 가담자를 처벌하고 사형을 시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러다이트가 사라진 것은 기계로 인해 경제의 파이가 커지면서 일자리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p>

<p>&nbsp;</p>

<p>전 개인적으로 AI가 우리 삶을 더 윤택하게 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기본소득을 받고 취미 생활을 하면서 걱정없이 살 수 있는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다만 산업혁명 때처럼 단기적으로는 큰 고통이 따를지도 모릅니다. 정치인, 기업가, AI 연구자, 시민들이 모두 합심해서 이 고비를 무사히 넘겼으면 합니다.</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캐릭터챗 서비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높아짐]]></title>
		<id>https://aidev.co.kr/16935</id>
		<published>2026-04-17T14:40:34+00:00</published>
		<updated>2026-04-17T14:40:34+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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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35/016/0ca21a43fe1302128d50a6c5e814bf17.jpg" alt="K-001_1.jpg" style="" /></p>

<p>&nbsp;</p>

<p>최근 케이브덕의 워프스페이스가 43억 투자를 받았습니다. 러비더비의 타인AI도 재무제표를 보니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큰 규모의 투자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크랙의 뤼튼 역시 작년 8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제타의 스캐터랩은 투자유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합니다.</p>

<p>&nbsp;</p>

<p>캐릭터챗에 대한 VC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이미 수익이 충분히 나는 업체들 중 몇몇은 굳이 투자를 받을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캐릭터챗이 아직 초기 단계이고 경쟁이 치열한 만큼, 투자금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p>

<p>&nbsp;</p></div>]]></content>
						
	</entry>
   <entry>
		<title><![CDATA[OpenClaw를 여친으로 만들기 - Clawra]]></title>
		<id>https://aidev.co.kr/16932</id>
		<published>2026-04-15T14:26:26+00:00</published>
		<updated>2026-04-15T14:26:26+00: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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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CDATA[우종하]]></name>
					</author>
				<content type="html"><![CDATA[<div class="xe_content"><p>OpenClaw를 내 여친으로 만들 수 있다면? Clawra는 올해 2월 공개된 OpenClaw 스킬로 해외에서 6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바이럴 됐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상황에 맞게 사진을 생성해서 보내준다는 것입니다. 지금 뭐하냐고 물어보면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진을 보여주는 식입니다.</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32/016/a2c61815ad60f7c677df427cffff1f99.jpg" alt="546942851-41512c51-e61d-4550-b461-eed06a1b0ec8.jpg" style="" /></p>

<p>&nbsp;</p>

<p>&nbsp;</p>

<p>&nbsp;</p>

<p>이미 캐릭터챗 서비스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습니다. 대화 내용에 맞게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OpenClaw 에이전트를 AI 컴패니언으로 만든다는 아이디어가 신선합니다. 영화 Her의 사만다처럼 내 일을 대신 해주는 비서이면서, 동시에 감정적인 애착을 느끼는 상대가 되기도 합니다. 지금도 OpenClaw를 의인화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캐릭터를 부여하고 사진까지 생성하기 때문에 더 몰입될 수 있습니다.</p>

<p>&nbsp;</p>

<p>실리콘밸리로 진출한 한국인 청년 2명이 개발했다고 합니다. 인터뷰 영상에서 보여준 그들의 멋진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p>

<p>&nbsp;</p>

<p><img src="https://aidev.co.kr/files/attach/images/196/932/016/8f79cf5c96822c6c1bd7947d98f08906.jpg" alt="K-003_1.jpg" style="" /></p>

<p>&nbsp;</p>

<p>&nbsp;</p>

<p>&nbsp;</p>

<p>&lt; 시연 영상 &gt;</p>

<p><a attributionsrc="/privacy_sandbox/comet/register/source/?xt=AZZ7SxDfzHG1Ru1qQMdYH4BdjRs_PjtqC80bGq9JiIBSmjMN2Y-NC20lvyXLFJFPopyZ-R57tuWm76yoanNk-5xBAkjNy2QEXvd6ROsUN74uYzyCyseu-3YSkuERGj8bkNfGpOJmPoc2wba65q96PexrApycV6IciyKfigc0Oj40XdwvE9-mJ3gmFVeQkjRR4LEnq5hOJJZRbeX9xtFuHeLsFCs-NJ08nX0UDVXesosBBZqBrVHcQnyiO--y8ZJwPPoeUS2mvgYXIvt-pY2_80lbwbPlUGevNj2FyPIYoWfBSDUn9cFV5k855G8hZWPMiEcGfpRb4nSV5koWBnpg0oRw_hm1KvUIv99U1voFoNyZwqrSrnxSr-SHVy8PccLJscOPcRTL0586aitM7sV_R6p7_UBgV7Ovyd4UQ5ukE7I0Pev8G1jqmNjTfzT_GAaZ03QZkgfrch8ys5oBtSRDPBEsYaa_5W5eQIjhrZhD2BF0dJnIguSeONFxF1EJKJE3D4NT869n4KP2ZtITZsCXm-LgcTu3wxtniooi9z1g4sB6w3cIigd8Wvggu4A1cwweP0-0nZ9Q-Wpq5OoG_a0bn-3ebIvt5mYk1HO-_1yrg_OoF33KJeOZb3sKCMxKOju16r0UxNxs7S812iODd4xyuI_VkrlAxudVVvPnO-qvCWs9TS5QK1UqHuS5K7krDo98Ow-CG_oOvCbmZfD9v5iswY5WSL2XtJkHVP6npzEOyGj9Tua2pqWSu_rF-NcOhc9yZBszBwcJEdlCsjFW0wNrAhf4i0qQHqAE_16pz36Cixg1myvgZ7dIKz9Yv6ZSqXX13HtnLwk_Wvr857TIDJip6CfHjrf_wpnkl2LhU1oxCrOWwq2ym_FZwaXFOSoa9THaILUUHtXCraa74ETPEcMz_iJmVeOyjGNnm17BUYIYeyY-03pfEUTMvxYDbPgBLrN5HHRSC_evt3_fK0qGWRyRgrUVUNAxNK01bH3YHo_37ekJPCJ5ycrwqGgR97sOH4MfRtfKVf__MTsJ9yM_-yHWcWtZgXPNhTgjyIGCt6Cp8RpM0eNKbAyJdw8Sip_1YIf9594OK8X2YlKKRD4-MW7vTvmiKGwxF70NgOOFFhKfkJUQfmtSB1S8yvfn6qr-X44onfOSOAo9IWvTgePUAsZgmXo2A2VMUhQeYXMRYIS0yzL9VUjcwXt4Fa3V25Htg-Vyig8EWqDYv67ewJrrBslYZoTl" href="https://x.com/davidim/status/2020796345062207873" rel="nofollow noreferrer" role="link" tabindex="0" target="_blank">https://x.com/davidim/status/2020796345062207873</a></p>

<p>&nbsp;</p>

<p>&lt; 깃허브 &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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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t; 서비스 페이지 &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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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t; 인터뷰 영상 &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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