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생성 이미지나 영상이 진짜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불쾌한 골짜기가 있었는데요. 이제는 대유쾌 마운틴에 도달했습니다. 저는 여기에 엄청난 사업적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유튜브에서는 AI 영상이 쏟아지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채널이 Chloe VS History입니다. AI 인플루언서가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찾아가 브이로그 형식으로 찍은 영상입니다. 이 채널을 만든 Jonathan Laramy는 32살의 영국인으로 원래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일하던 직원이었습니다. 독학으로 AI 콘텐츠 제작을 익히고 원래 관심사였던 역사를 접목해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으로 AI 영상 분야에 뛰어들었습니다.



영상을 만드는 과정을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클로드로 스크립트를 구상하고, 나노바나나 프로와 ChatGPT 2.0으로 사진을 생성합니다. 그다음 Seedance 2.0을 사용해 영상으로 만들어냅니다. 보통 하나의 씬을 작성하는데 5~10번을 생성해서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합니다. 롱폼 영상 한개를 만드는데 60~160만원 정도 비용이 듭니다.
성공적인 AI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AI 활용 능력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제 누구나 쉽게 AI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보다는 사람들이 무엇을 보기 원하는지 파악하고 꾸준히 제작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합니다. 일반 유튜버와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지만, 재능있고 성실한 극소수의 사람만이 인기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https://www.businessinsider.com/quit-job-now-makes-ai-videos-youtube-earns-more-money-20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