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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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3509555

 

 

 

"푸드 트럭에서 로봇 두 대와 직원 한 사람이 하루 900마리의 닭을 튀겼다. 다른 치킨집에서는 여섯 사람이 그와 비슷한 양을 팔았다. 한 사람이 닭 100마리를 튀길 때 치킨 로봇은 300마리를 튀길 수 있다...원 대표에 따르면 현재 3000만~4000만원 정도 하는 치킨 로봇의 가격이 곧 2500만원까지 떨어질 예정이다."

 

치킨을 좋아하는 한국에 꼭 필요한 로봇이 아닐까요. 가격이 좀 비싸다는게 문제인데요. 판매보다는 월 사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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