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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346&aid=0000034240
"김재진 교수는 “모바일 앱을 통한 챗봇 인지행동치료가 공황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도 어렵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언제, 어디서든 적은 비용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동안 약물치료에 비해 많이 활용되지 못하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헬스케어에서도 챗봇이 큰 역할을 할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대화라는 특성 상, 환자가 좀 더 편안하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AI 스피커가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 집중하는 것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