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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echm.kr/bbs/board.php?bo_table=article&wr_id=4081
공감이 가는 기사입니다.
딥러닝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자연어처리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인간이 진화한 것을 봐도 언어능력은 가장 나중에 발달하였으니까요.
알파고를 만든 딥마인드의 로드맵에서도 자연어처리는 가장 마지막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인공지능 비서 같은 대화위주의 인터페이스는 지금도 계속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영화 Her에서의 사만다 같이 사람의 질문에 척척 대답하는 인공지능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마우스 클릭이나 터치를 여러번 하는 것을 명령어 한번에 처리하는 등
기계를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은 현재 기술로도 어느정도 가능할 것입니다.
자연어처리가 일상생활에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역시 딥러닝이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룰베이스로 사람이 직접 설계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미지를 인식하는 것보다 언어를 이해하고 문장을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가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시기가 되도록 빨리 찾아오면 좋겠네요.
음성인식 + 자연어처리....
왜 인간도 음성인식 잘못할 때가 많잖아요.
인공지능으로 만들긴 힘들겠죠.
하지만 연구자들은 어려운 것을 이루기 위하여 언제나 노력할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