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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인공지능 스피커인 클로바에서 배달의 민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리 앱으로 가게과 메뉴를 설정해야만 주문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음성으로는 새로운 음식을 검색하기가 어렵습니다. 가격이나 평점, 리뷰 정보도 참조해야 되고 음식의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드는지 결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미 한번 주문한 곳이라면 음성만으로도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배민처럼 한곳만 지정하는게 아니라 대화를 통해 이전에 시킨 곳에서 선택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중국음식 먹고싶은데"
"어떤 메뉴를 원하시나요?"
"짜장면 두개하고 탕수육 하나 시켜줘"
"자주 배달했던 자금성에서 주문을 할까요?"
"음.. 아니 거기 말고 얼마전에 시킨 곳 있잖아"
"만리장성에서 주문을 하시겠습니까?"
"응. 거기로 해줘"
"알겠습니다. 주문이 접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