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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shineway2011/8
인공지능 스피커에서 개인정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글입니다. 현재 제조 업체는 약관을 통해 음성 정보를 저장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뉴 선택이나 단어 검색 정도인 웹에 비해서 대화 인터페이스는 훨씬 다양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앞으로 감정적인 교감을 할 수 있는 수준의 인공지능이 구현된다면 남들에게 말 못하는 비밀을 털어놓는 등 자신도 모르게 민감한 개인 정보들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외부로 유출되지 않더라도 적어도 제조사는 이런 정보들에 접근할 수 있을 텐데요. 특히 아이들은 보안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에 훨씬 위험합니다. 이와 관련된 문제를 최대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