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4가 수능 국어영역에서 3등급(상위 17%)에 들었다고 합니다. 반면에 ChatGPT는 7등급(하위 16%)을 기록했습니다. GPT-4가 ChatGPT에 비해 한국어 실력이 확실이 높아졌습니다.
예전에 일본에서 도보로군이라고 도쿄대를 목표로하는 인공지능을 개발했었는데요. 당시에는 딥러닝을 적용하기 전이라 상위 20% 안에만 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발전속도라면 도쿄대도 곧 가능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