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씨의 목소리로 대화를 하니까 색다른 느낌이네요. 다양한 아이돌이나 연예인으로 확장할 수는 없을까요. 유료로 서비스를 해도 구입할 사람들이 많을 듯 합니다.
이렇게 많은 목소리를 동시에 지원한다면 브라운, 샐리, 도라에몽 같은 캐릭터가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외모와 목소리가 일치하지 않아 인지부조화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카카오미니처럼 피규어를 붙이는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강다니엘 에디션에 사진이나 캐릭터 인형을 같이 포함해서 판매한다면 많이 팔리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