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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tech-plus/221505497857
"구글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가 유명 연예인의 목소리로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글이 '카메오 보이스'로 부른 이 서비스의 첫 번째 목소리 주인공은 가수 겸 작곡가 존 레전드다."
"카메오 보이스는 알파고 바둑대국으로 유명한 구글 AI 자회사 '딥 마인드'가 개발한 웨이브넷 음성 합성 서비스 덕분이다. 다만, 초기 단계에는 제한된 질문에만 유명인이 대답한다."
몇 달전 네이버 클로바에 유인나의 목소리가 추가되기도 했습니다. 이제 구글 어시스턴트도 유명인의 목소리를 계속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한 달 정액제로 판매해도 꽤 인기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