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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jmbc.co.kr/node/302257
"이 센터는 지난 5월부터 구글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공지능 영어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수업을 바꾼 뒤에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아이들의 말문이 트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초등학교 영어수업에 인공지능 스피커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별도의 스킬이나 앱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것은 아닙니다. 수업에서 보조 수단으로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문제를 주고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영어로 물어보면서 풀게 합니다. 물론 앞으로 전용 프로그램이 나오겠지만, 이런 방법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