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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467991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다."
드라마 주인공의 직업이야말로 젊은 세대들이 선망하는 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CEO나 셰프, PD가 많은 편이고 게임 개발자도 가끔 보입니다. 이제 인공지능 프로그래머도 주인공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인공지능을 향한 사람들의 인식이 높아졌다는 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