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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8&aid=0002452616
"케이티(KT)가 지난 2일부터 체험서비스를 시작한 ‘내 목소리 동화’다. 케이티 인공지능 서비스인 ‘기가지니’에 아빠·엄마의 음성을 인식시키면 인공지능 스피커가 아빠·엄마의 목소리로 대신 책을 읽어준다."
"내 목소리 동화는 지난 2일부터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체험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는 이를 이용해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이 10권에 불과하지만, 하반기 유료서비스가 출시되면 100권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 딥러닝을 통한 음성 합성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스마트폰 앱으로 300 문장을 따라서 읽습니다. 그러면 언제든지 자신의 목소리로 동화책을 읽어줍니다. 물론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충분히 돈을 내고 사용할 만하지 않을까요.
아이디어 좋네요..
나는 내 목소리 별로라고 생각하고,
책 읽어주는 예쁜/멋진 아나운서 목소리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라는 고객을 위한 상품도 출시하면 그것도 좋은 아이디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