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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191930
"양사는 이용자 행태를 분석한 결과 스마트홈에서는 리모콘 기능이 가장 사용률이 높았고, AI 스피커에서는 날씨·시간 정보 검색이 가장 빈번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신규 기기에 AI리모콘 기능을 접목하고, 탁상시계 화면에 나타나는 날씨·미세먼지 아이콘으로 직관적인 정보를 시각화했다."
갤럭시홈 미니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이 리모컨 제어였습니다. IoT로 연결이 안되는 기존 가전제품도 인공지능 스피커로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 사은품으로만 나오고 정식 출시가 안되었는데요. 그 사이에 LG U+와 네이버가 먼저 시장을 선점할 계획입니다. 과연 앞으로 리모콘 기능이 킬러 콘텐츠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