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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dconomy/221773678894
"수천만 가지의 분석을 통해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장르와 예산, 배우를 입력해 영화의 흥행 여부를 추측한다. 예를 들어 영화의 가상 주인공인 줄리안 무어를 케이트 블란쳇으로 바꾼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인지, 유럽에서 흥행 수입을 증가시키는 요소인지 등을 알 수 있다."
예전에 브래드 피트 주연의 머니볼이란 영화가 있었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해 저평가된 선수들을 발굴하여 좋은 성적을 얻습니다. 인공지능이 가장 잘하는 일이 바로 예측입니다. 지금까지는 보통 사람이 자신의 경험과 직관으로 판단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도 점점 기계로 대체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