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MBN에서 AI 앵커가 뉴스를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메인 뉴스는 아직 사람이 하고, 짤막한 단신 위주만 담당합니다. 이번에는 실제 김주하 앵커가 인공지능 아타바와 만났습니다. 자신과 똑같은 도플갱어를 보는 느낌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