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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junews.com/view/20210621123537496
"초대규모 AI 언어모델은 모델의 사이즈 경쟁보다는 이를 통해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지 더 중요하다. 네이버는 다른 회사보다 6개월에서 1년 정도 앞서 AI 언어모델을 개발했고 서비스 적용 고민을 했기 때문에, 전 세계의 누구보다 더 빨리 상용 서비스를 내놓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초거대 AI를 이용한 서비스나 앱을 만드는 데 필요한 서비스의 총집합, 도구의 총집합을 만들 것이다."
국내 초거대모델 경쟁에서 네이버가 가장 앞서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서비스들에 적용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