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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net.com/news/google-homes-assistant-could-one-day-know-your-mood/
구글 어시스턴트의 부사장인 Scott Huffman과 인터뷰한 기사입니다. 앞으로 '헤이 구글' 같은 시동어가 없어질 것이라 말합니다. 계속 사용자의 말을 듣고 있다가 자신을 부르는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대답을 하게 됩니다. 다만 지금은 시동어 후에만 소리를 녹음을 합니다. 항상 주변의 말을 듣도록 바뀐다면 사생활 침해가 큰 문제로 떠오를 수 있습니다.
가정용 로봇이 인공지능 스피커와 통합될 거라는 말도 했습니다. 아마존도 비밀리에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중입니다. 몇 년내에 인공지능 디스플레이에서 인공지능 로봇으로 또 한번 패러다임이 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