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만 보던 배달로봇이 국내에도 상용화가 되었습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KT의 엔봇이 운영중입니다. 객실용품을 요청하면 로봇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문앞까지 배달합니다. 앞으로 병원, 사무실, 공장 등에서 이런 로봇이 많이 활용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