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demo.dearmate.ai/
튜닙에서 최근 다양한 페르소나 챗봇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각 챗봇마다 성격이나 말투가 모두 다른데요. 그중에서 전 왕공감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약간 이루다와 비슷합니다. 대신 상식이 좀 더 강합니다. 사진처럼 기생충 영화나 감독, 주인공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대답합니다.
개발에 같이 참여했던 Polyglot을 썼을까요. 아마 Character.AI처럼 프롬프트만 사용하지 않고 별도의 데이터로 파인튜닝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앞으로 튜닙의 챗봇이 어떻게 발전할지, 어떤 분야에 적용될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