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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응은 스탠포드대 교수이자 코세라를 공동 설립하였습니다. 전설적인 프로그래머 제프 딘과 함께 구글 브레인을 처음 만든 원년 멤버이기도 한데요. 몇년 전부터는 Landing AI라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사회적 거리를 자동으로 판별할 수 있는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Fast R-CNN으로 객체검출을 하고, 이를 조감도로 변환합니다. 화면에서처럼 거리가 가까운 사람들을 빨간색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공장 같은 작업환경에서 사회적 거리를 지키는지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스마트 CCTV는 모니터링 요원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대량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CCTV를 주로 증거자료 저장용으로만 사용했습니다. 이제는 선제적이고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으로 감시체계가 바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