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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에서도 Text-to-image 앱들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서버에서 실행하고 그 결과만 보여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면에 <Draw Things: AI Generation>이라는 앱은 Stable Diffusion을 내장해서 로컬에서 바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14 Pro에서 사진 한장에 1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원래 Stable Diffusion은 8GB의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개발자는 이를 개선해서 2GB의 메모리만 사용해서 아이폰으로 돌릴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구현 방법 >
https://liuliu.me/.../stretch-iphone-to-its-limit-a-2gib.../
< 앱스토어 링크 >
https://apps.apple.com/.../draw-things-ai.../id64440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