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indowscentral.com/microsoft/microsoft-ai-ceo-says-copilot-will-evolve-into-a-companion-and-real-friend-despite-backlash-from-concerned-users-it-tries-to-be-my-friend-when-i-need-it-to-be-a-tool
MS의 AI 그룹 CEO인 무스타파 슐레이만이 최근 인터뷰에서 코파일럿의 미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단순한 업무용 도구가 아니라 AI Companion으로 발전할 것이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의 취향이나 정보를 기억하고 진짜 친구 같은 존재로서 말이죠.
영화 Her의 사만다도 컴퓨터 OS에 들어있는 AI였는데요. 코파일럿 역시 사만다처럼 기능형과 감성형 챗봇이 통합된 형태로 나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더 재미있고 말이 잘 통하는 상대가 좋을 테니까요.